8744 진리는 단지 하나이다. 이 진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1964년 2월 4일: 책 92

단지 나로부터 너희에게 빛이 비추어 질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영원으로부터 빛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영적인 영역에 관한 질문을 가질 때, 단지 나로부터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이 영역에서는 나만이 주인이고, 나만이 모든 것을 알고, 나만이 나의 영을 통해 너희에게 지식을 전하면서, 진리에 합당하게 답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품은 모든 질문을 나에게 하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이 질문을 생각하고, 모든 선명하지 않은 점은 나에게 질문해, 내가 너희에게 답변을 해주기 원한다. 내가 모든 것을 알고, 내가 너희를 아주 사랑해, 너희가 오류 가운데 거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가 가장 순수한 진리 안에서 거하게 되는 일은 아주 쉬운 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 스스로 답변할 수 없는 질문을 나에게 거의 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너희를 오류에 가까이하게 만드는 일이 쉽게 된다. 왜냐하면 나의 대적자가 모든 연약함을 알고, 진리에 대한 진지한 갈망이 그가 침범하는 것을 막지 않는 곳이 어디인지 항상 찾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 분명하게 이 땅에 진리를 전달해 주는 곳에서, 그리고 너희가 분명하게 하나님의 계시를 말할 수 있는 곳에서 나에 의해 오류는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고, 너희는 진리에 합당하게 가르침을 받는다. 사람들은 나에게 항상 단지 영적인 영역에 해당하는 질문만을 함으로써, 스스로 자신들의 영적인 부유함을 증가시킬 수 있다. 하나님의 계시는 항상 이 세상과 세상의 요구와 상관이 없는 영적인 내용을 전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사이에 영적인 생각에 관한 논쟁이 일어날 경우, 나 자신에게 이러한 논쟁을 가져와서 답변 얻기를 갈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너희는 진실로 전적인 진리의 답변을 얻고 너희에게 영원히 남게 될 영적인 생각과 지식이 증가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항상 영원히 똑같고, 변화되지 않으며, 항상 행복하게 해주며,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류는 나의 대적자에게 속한 것으로, 절대로 너희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고, 너희에게 나로부터 나온 진리가 의미하는 진정한 행복을 찾는 것을 방해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절대적인 진리가 있음을 부인하려고 하면, 이런 생각은 나의 대적자에 의해 그에게 주어진 것이다. 단지 하나의 진리만 있고, 이 진리는 나로부터 나온 것이다.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양한 측면에서 볼 수 있다고 믿으며 진리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스스로 어떤 것을 진리로 여기면, 그는 이미 가장 깊은 오류가운데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상대적인 진리를 말하기 때문이다. 진리는 절대적이고, 유일하며, 아주 세밀한 묘사를 이용해 무너트릴 수 없다. 진리는 한 사람에 의해서는 이렇게, 다른 사람에 의해서는 저렇게 여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단지 하나의 진리만이 있고, 이 진리는 영원한 진리 자신이신 하나님과 함께 있다. 나는 모순되지 않는다. 나는 진리를 사람들이 여러 가지로 이해하게 표현하지 않고, 모든 선명함으로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나만이 알고 있고, 모든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나만이 순수한 진리가 나오는 원천이다. 비록 내가 자유의지 때문에 이 진리가 항상 또 다시 변개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지라도, 나만이 자기의식을 가지고 있는 나의 피조물들에게 진리를 전한다. 나의 대적자는 자신을 관철시키기 위해 항상 또 다시 진리를 변개시키려고 한다. 누구로부터 영적인 내용을 받을 것인가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진리라는 보장은 단지 나로부터만 받을 수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성장 정도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보는 것처럼, 크게 또는 적게 진리를 영접하고, 진리는 상대적이라는 관점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그이 성장 정도가 아주 낮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그는 그가 단지 사랑을 행함으로 가능한 자신의 혼의 성장 정도를 높일 때까지, 자신의 판단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려고 하며 사랑을 행하는 사람들은 항상 진리를 듣게 될 것이다.

반면에 진리를 거절하는 것은, 단지 이성만이 말하게 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사랑을 통해만 깨어나게 할 수 있는 자신 안의 영으로부터 배울 수 없는 인간의 사랑이 없는 성품을 증명한다. 이로써 사람들의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너희는 이 가운데 왜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지, 왜 인류가 혼돈된 생각 가운데 거하는지 설명을 받을 것이다. 사랑이 없다. 사랑이 없이는 사람들은 단지 아주 낮은 깨달음을 가지게 된다. 사랑이 없이는 그는 진리를 갈망하지 않는다. 사랑이 없이는 그는 진리를 진리로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나의 대적자가 진리에 대적하게 위해 세상에 퍼뜨린 가르침에는 항상 자신을 연다. 나의 대적자가 추구하는 것은 이와 같고 이와 같이 남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역사를 위해, 사람들이 올바른 깨달음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하는데 전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항상 단지 영의 어두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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