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610

8610 영의 역사로 사람들에게 빛이 주어진다.

1963년 9월 8일: 책 90

영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은 진리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진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대변할 수 있다. 나는 말한다: 영이 너희를 가르치는 것이 다시 말해 영이 너희에게 너희가 전에 소유하지 못했던 지식을 알게 해줘야만 한다. 너희는 실제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가장 밝은 깨달음의 상태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내 영이 너희를 가르쳤다고 즉 나 자신이 너의 안의 영의 불씨를 통해 말했다고 말할 수 있고 그러면 오류가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면 내 일부분인 너희 안의 영이 모든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빛을 주기 원함을 내가 너희에게 영적인 영역에 해당되는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지식을 전해주기 원함을 항상 또 다시 강조한다. 이는 의미가 없는 빈 말이 아니다. 내 영이 너희에게 전하는 것은 비록 내가 약속한 것처럼 내가 한때 이 땅에 거할 때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나게 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방식의 말이 아니다. 왜냐면 내가 한때 했던 말을 너희에게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에 관한 올바른 빛을 줄 것이다.

너희는 이 땅이 어두운 영역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그들이 어떤 이유와 목적으로 이 땅의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이 적거나 또는 거의 없음을 영원한 빛인 나 자신이 이 어두움 안에 빛을 비추어 주기 원함을 내가 사람들에게 그들이 이제 올바른 삶을 살지 결정하게 설명 해주기 원함을 항상 알아야만 한다. 즉 나는 가르치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 스스로 찾을 수 없는 모든 연관 관계에 대해 알려 주기 원한다.

그러나 단지 나 자신만이 진리에 합당하게 전할 수 있고 전하는 일은 나 자신이 사람 안의 영을 통해 역사할 수 있는 내 음성을 통해 일어나야만 한다. 이제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그가 이를 소유했다고 증명할 수 있는 광범위한 지식은 내 영이 역사했다는 아주 확실한 증거이다. 사람의 이성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에 해당되는 지식을 다른 어느 편으로부터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너희 모두는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가르침을 받는 사람의 지식은 증가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그가 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받지 않으면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면 그는 그의 지식을 확장시키기 위해 가르침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사람들로부터 깊은 지식에 관한 영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의 과정과 상태에 관한 이에 관해 어떤 사람도 알 수 없는 가르침을 이웃을 통해 받을 지라도 항상 나에 의해 그 사람의 이성이 열려져야만 한다. 그러므로 영적인 내용을 전달받은 그는 내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그 안에서 영이 역사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에게 모든 지식은 이해할 수 없게 남을 것이다.

너희 모두는 너희가 올바른 깨달음에 도달하려고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너희의 깨달음에 그리고 빛에 도달하는 것 만이 너희에게 필요하다. 그러나 이는 항상 내 역사의 증거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점검할 때에 너희의 지혜가 증가하는지 빛의 빛남을 너희 모두가 선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빛이 너희 안에 비추는 지를 항상 질문해야 한다.

이런 빛이 너희에게 주어지면 너희는 비로소 사람 안의 영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생각이 혼돈스럽거나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말이 항상 주어지고 그의 의미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지 못하면, 이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영접할 수 없고 아무런 가치가 없는 순수한 사람의 이성의 생각의 결과물이다. 왜냐면 이성은 오류를 범할 수 있고 이성의 결과물은 혼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혼은 너희가 단지 나 자신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빛이 없음을 안다. 너희가 어두운 영역에 거하고 있고 나에게 향하는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빛이 아주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나로부터 이 땅에 비추어지는 밝은 빛을 비춰줌으로써 어두움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항상 내 염려이다. 만일 너희가 너희를 나와 긴밀하게 연결을 시키고 영을 밝게 해주기를 구하면, 이 빛 줄기는 너희 자신에게 비추이게 된다. 그러면 내 영이 너희 안을 비추어 준다.

그러면 너희 안의 영의 불씨가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너희는 내면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너희는 진실로 밝은 빛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존재 목적에 관해 설명을 받을 것이다. 너희의 지식은 너희가 자주 나와 연결을 시키고 나 자신에게 설명해 주기를 구할수록 증가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 자신이 너희를 가르친다는 것을 너희에게 영원한 빛 자신이 비춰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