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597
8597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전해진 기록의 가치.
1963년 8월 26일: 책 90
너희에게 전승된 영적인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은 만약에 너희가 사랑을 행함을 통해 너희 안의 영을 생명으로 깨어나게 하지 않으면, 이제 너희에게 주어진 영적인 내용이 진리라는 확신을 얻지 못하면, 너희들로 하여금 생명력 있는 믿음을 갖게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어디에 오류가 숨어 들어왔는지 깨달을 것이다. 순수한 진리는 사람들 가운데 순수하게 유지되지 못한다.
그러나 순수한 진리는 항상 다시 나의 영을 통해 사람들에게 제공되어 될 것이다. 자신의 영을 아직 스스로 깨어나게 하지 못한 사람은 순수한 진리에 더 이상 합당하지 않을 지라도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영접하거나 전해진 것을 증명할 수 없는 것으로 그러므로 의심스러운 것으로 거절한다. 예수가 이 땅에 거할 당시 전해준 것은 사람당 사람을 통해 전달이 되었다.
그러나 이에 관한 증거가 없다. 사람들로부터 사람들에게 전해졌다는 것을 통해 항상 또 다시 변화되어 전해졌다는 것을 저절로 이해할 수 있다. 사람들이 적게 사랑의 삶을 살수록 깨어나지 못한 영으로 머물게 된다. 나의 대적자가 항상 단지 너희 사람들을 나에게 잃지 않기 위해 진리에 대항하기 때문에 그는 항상 또 다시 오류가 숨어 들어가게 했다. 왜냐하면 그는 사랑이 없는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영을 통해 오류를 발견하고 사람들에게 예수 당시에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해 예수와 그의 구속 사역과 연관되어 있는 모든 것에 관한 선명하고 변색되지 않은 지식을 주는 순수한 진리가 항상 또 다시 이 땅에 전해지지 않았으면 현 시대의 너희 사람들은 전적으로 잘못된 생각을 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항상 또 다시 영을 통해 순수한 진리가 제공되어 될 것이다. 항상 또 다시 새로운 구원의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순수한 진리가 해명을 해줄 것이다.
사람들이 단지 자신 안의 영을 역사할 수 있게 허용하면, 나 자신으로부터 순수한 진리를 받기를 갈망하고 이를 영접하면, 그들은 항상 순수한 진리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지식은 이성으로는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영적인 지식은 단지 너희에게 직접 가르쳐 주는 것을 통해, 너희 안에 나의 영을 부어 줌으로 인하여, 이 흐름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너희에게 감동을 주는지 상관이 없이 진리는 항상 단지 나로부터 나온다. 그러나 아직 나의 대적자가 역사할 수 있는 온전하지 못한 사람 때문에 그들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이를 변경시키는 일이 일어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영적인 내용이 더욱 변색되고, 사람에 의해 사람에게 전달된 보고를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줄어든다.
그러나 단지 이러한 전달된 것 만을 신뢰하는 사람은 계속하여 순수한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될 것이다. 그는 근거가 없이 믿게 되고 마지막에 가서는 깊은 덤불 속에 빠지게 되어 그는 더 이상 오류로부터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위로부터 온, 나의 신적인 사랑의 태양으로부터 나온, 단지 사랑을 행함으로 아버지의 영광과 자신의 영의 불씨와 연결을 시킨 사람들에게만 비추어 줄 수 있는 빛을 통해만 이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는 순수한 진리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그는 오래 전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정확한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그는 예수의 이 땅의 삶에 관한 모든 것을 알 것이다. 그는 이에 관해 자신에게 전해지는 것을 확신 가운데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나와 연결을 시키면 그는 이러한 지식을 나 자신으로부터 받기 때문이다. 나의 영은 내면으로부터 그를 가르칠 것이다. 그는 세상의 선생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항상 단지 전해진 것을 통해만 자신의 지혜를 얻고 그들의 이성을 활용하는 사람들 보다 더 큰 지식을 소유할 것이다. 그러나 이성은 쉽게 나의 대적자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이런 사람은 절대로 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 그러므로 진리라는 주장을 거의 할 수 없는 생각의 결과를 지지한다.
사람 안의 영의 역사가 항상 가장 순수한 진리를 받는 것을 보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가 없이는 사람은 생명력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없고 선명한 지식을 주장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힘으로는 영적인 영역에 해당이 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이를 시도하면, 그는 단지 오류를 지지하고 인류가 처해 있는 영적인 어두움을 물리 치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빛이 비추어 주기를 갈망하고 아주 먼 과거에 일어났던 과정들에 관해 모든 진리 안에서 설명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단지 그 스스로 영을 깨어나게 해주는 사랑을 자신 안의 불타오르게 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그는 나 자신과 연결이 된다. 나는 이제 나의 영을 그의 심장에 부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그가 갈망하며 사랑을 행함으로 자유의지로 영원한 나의 사랑의 비추임에 자신의 심장을 열었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