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7 구속역사에 대한 올바른 설명과 하나님이 사람이 되심.

1963년 8월 15일: 책 90

너희가 한때 하나님을 떠나 타락함으로 인해 너희 사람들에게 닫혀져 있는 빛의 나라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나 자신이 육신을 입은 하나님의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긴급함으로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나의 말이 항상 너희에게 울려 퍼져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원죄로부터 구속을 받기 위해 이 땅의 과정을 가는 것이다.

너희의 자유의지가 구속받기 위한 추구를 해야만 하기 때문에 진리에 합당한 예수의 구속사역의 이유와 의미에 관한 설명이 주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는 너희가 자유의지로 그를 위할 것인지 거절할 것인지 결정하기 위해 이에 관한 지식을 전달받아야만 한다. 이에 따라 너희가 이 땅을 떠나야만 하게 되어 저 세상에 가면, 너희의 미래의 운명이 정해질 것이다.

항상 또 다시 이 지식이 너희에게 전해졌다. 그러나 너희는 대부분 이로부터 결과를 내는 데에 무관심 해했다. 그러나 너희가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 너희가 너희의 이 땅의 삶의 과정을 위해 너희가 올바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그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이 땅에서 가장 긴급한 과제이다. 왜냐하면 아주 빠르게 인간으로써 이 땅의 시간은 지나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땅의 삶에서 하지 않은 것을 비록 너희가 영원히 더 이상 버림을 받지 않을지라도 너희는 더 이상 나중에 보충할 수 없다.

그러나 인간 예수가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최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는 너희를 위해 그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너희가 이 땅의 삶 동안에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이용하기만 하면 되는 은혜를 구매했다. 비록 단지 너희가 한때 나로부터 타락함으로 인해 지은 죄로부터 다시 자유롭게 되면, 이루어 지는 나와의 연결이 선행조건이라 할지라도 그는 너희에게 생명을 다시 구매해, 주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했다.

너희는 먼저 모든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야 한다. 나의 공의가 만족되게 한 사람이 너희를 위해 속죄제사를 드려야만 했다. 왜냐하면 나는 전적으로 온전하고 비록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이 끝이 없을지라도 공의를 피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 예수가 자신의 타락한 형제들을 위한 사랑에서 속죄제사를 드렸다. 이로써 나에게 오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너희가 이제 인간으로써 이 땅에서 살면, 너희는 너희의 한때 지은 죄를 십자가 아래로 가져가야 하고, 죄를 위해 죽으신 분에게 넘겨드려야 한다.

너희는 한때 지은 너희의 큰 죄로부터 속죄를 받기 위해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만나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너희의 이 땅의 삶은 헛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죄가 빛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원히 어두움 가운데 고통을 당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한때 지은 죄가 나로부터 나오는 모든 빛을 막기 때문이다. 죄가 절대로 죄악 되게 된 피조물과 하나가 될 수 없는 나와 너희를 격리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러한 죄를 가지고 인간으로 이 땅에 거하게 됐다는 것을, 너희의 이 땅의 삶이 짧다는 것을, 그러나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에 전적으로 자유롭게 될 수 있고, 예수가 너희에게 문을 열어 주었다면, 너희가 이 땅의 삶 동안에 예수를 찾으면, 너희가 너희를 그에게 맡기고, 너희의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십자가의 길을 택했으면, 그리고 이제 어두움이 아니라 빛 가운데 있는 그의 나라에 들어 갈수 있으면, 가장 축복된 존재로써 빛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생각하라.

너희가 전적인 자유의지로 너희 자신을 예수에게 헌신해야만 함을 그러므로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너희를 향한 그의 사랑이 너희를 다시 나에게 인도하기 위해 고통을 당하고 죽었음을 깨달으면, 너희도 너희의 죄에 대한 용서를 받기 위해 모든 것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너희에게 증명한 그의 사랑이 너희에게 응답할 것이다. 이러한 사랑이 나 자신이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가 한때 자유의지로 떠났던 예수 안의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인 나 자신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말을 하고 올바른 개념을 줘야 한다. 항상 또 다시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죽임을 당하고, 영원한 사랑인 나 자신을 자신 안에 모신 세상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에 합당한 지식이 너희에게 전달되야 한다.

나 자신이 너희를 너희의 죄로부터 구속하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인간적인 형체를 사용해야만 했다. 인간 예수는 사랑이 충만했고 나에게 자기 자신 안을 거할 곳으로 제공했고, 나의 사랑이 그의 인간적인 형체를 감싸 안았다. 그러므로 형체가 나 자신을 모신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고, 인간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다. 그런데 나는 제한이 없는 영이다. 그러나, 제한이 있는 형체를 창조함으로써 한때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온 존재 안에서, 눈 깜짝할 사이라도 소멸되지 않고 나의 모든 사랑의 불길을 절대로 감당할 수 없었을 내가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될 수 있었다.

나 자신이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영화 시킨 예수 안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영을 볼 수 있는, 즉 이제 모든 존재들이 어느 정도 성장에 이르면 대면해, 볼 수 있게 된 형체가 된 예수 안에서 육신을 입었다. 너희 사람들이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너희는 내가 인간이 된 큰 비밀을 더욱 가까이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에 합당하게 설명해 줘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인간적인 이성만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비밀에 대한 해명을 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단지 사람 안의 영에 맞출 수밖에 없다. 이 영이 먼저 이전에 사랑을 통해 생명으로 깨어나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너희에게 전해진 영적인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나의 사랑의 계명을 성취하게 너희에게 권면한다. 그러면 너희는 올바른 길을 갈 것이다. 너희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갈 것이다. 너희는 죄와 죽음에서 구속을 받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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