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69 능력을 창조물로 변경시킴.
1963년 7월 25일: 책 90
나를 떠나 타락한 모든 자기를 의식하는 존재들은 분해돼야만 했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에게 정해 준 그들의 사명을 성취시키지 못했고, 만약에 그들에게 나를 대적할 능력이 있었다면, 나를 대적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계속 일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나의 사랑의 능력을 거절했다. 이로써 그들은 자신 스스로 굳어졌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을 셀 수 없이 많은 입자들로 분해시켰다. 다시 말해 한때 존재로 발출되어 나온 능력을 모든 종류의 창조물로 변화시켰다. 근본적으로는 이러한 존재들이 다른 형체 안에 있게 되었다.
너희가 너희 주변의 창조물들을 관찰하면, 너희는 이 모든 창조물들이 나의 의지에 따라 나를 섬기려고 하지 않은 그래서 그들은 이제 의무 상태에서 섬겨야만 하는 다시 말해 자연의 법칙에 따라야만 하는 타락한 영적인 존재들을 담고 있음을 알 것이다. 이로써 모든 세상의 창조물들은 자신의 목적과 자신에게 정해진 것을 가지고 있다.
나의 사랑과 지혜가 창조물 안에 담겨 있는 영적인 존재들이 성장하게 만드는 목적에 합당하고 적절한 것으로 깨달은 대로 창조물들은 다른 창조작품들의 생성과 유지를 섬기고 있다. 한때 자기를 의식하는 존재가 자유의지 가운데 나의 사랑의 능력에 비추임을 거절했다. 그들은 나의 의지에 따라 행하는 모든 일에 대항했다.
그는 자기를 의식하는 것을 잃게 되었다. 왜냐하면 원래의 성분으로, 모든 창조 작품 안에서 이제 다시 볼 수 있는 능력으로 분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능력의 근원인 나로부터 나온 모든 능력은 나의 의지에 따라 역사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의지에 대항하는 역사를 막을 줄을 안다. 그러므로 나는 타락한 존재들이 섬겨야만 하게 만들 음으로써 이를 통해 그들에게 모든 창조물들의 목표와 목적인 성장이 보장되게 하면서 나의 의지가 역사할 수 있는 상태로 했다.
창조물 안에 묶임을 받은 영적인 존재들이 즉 모든 분해된 입자들이 다시 모여서 내가 한때 창조했을 때처럼 다시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가 될 때까지 성장하게 하는 것이다. 이로써 인간으로써 전적으로 다시 나의 의지와 하나가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즉 나와 하나가 되기 위해 이 땅의 삶을 살게 된다.
인간의 단계에서 존재는 다시 자기를 의식한다. 존재가 나와 하나가 되는 마지막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단지 따르기만 하면 되는 나의 의지를 이제 알게 된다. 나의 의지는 단지 사랑 안에서 사는 삶을 요구한다. 나의 의지는 존재가 나의 대적자의 가장 큰 죄악인 모든 자기 사랑을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나의 의지는 단지 전혀 사랑이 없는 존재의 성품이 나와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존재가 거절하지 않고 그가 한 때 거절했던 사랑을 다시 영접하기를 원해야만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존재는 나에게 돌아올 수 있고 빛과 영광의 나의 나라의 나의 자녀로 영접될 수 있다. 그러면 이로써 존재는 모든 타락한 존재들이 완성시켜야만 할 귀환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룬 것이다.
존재는 다시 그의 아버지의 집 안의 나에 게로 돌아온 것이다. 너희의 실제적인 이 땅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면, 너희는 나의 의지를 성취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너희는 인간으로써 이 땅의 삶의 책임을 의식할 것이다. 그는 이에 관해 더 많이 알고자 하는 소원이 생기게 될 것이다. 만약에 사람이 생각으로 기도로 또는 사랑을 행함으로 나에게 향하면, 항상 주어질 수 있는 나의 사랑의 빛을 그들이 단지 거절하지 않으면 빛을 향한 갈망이 그 안에서 깨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이 땅의 삶을 사는 동안에 자신이 의식적으로 나에게 돌아온 것을 증거하기 위해 나를 향한 의지를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이러한 마지막 의지의 결정을 사람들에게 욕구한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다시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자신의 의지를 잘못 향하게 하였었다. 그는 이제 원초에 그랬던 것처럼 나로부터 나의 사랑을 비추임 받을 수 있기 위해, 다시 자신의 옛 자녀의 신분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의지의 변화를 공개적으로 알려야만 한다. 그는 영의 나라에서 창조하며 조성할 것이다. 그는 더 이상 나와의 연결을 끊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향한 그의 사랑이 아주 강하게 되어 이 사랑이 그를 충만하게 채우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단지 항상 반복해, 너희가 어떤 존재였는지, 현재 너희가 어떤 존재인지, 너희가 무엇이 되야 하는지에 관한 깨달음을 전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깨달음이 너희의 이 땅의 존재 목적을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러한 지식을 깊이 생각해 본다면 너희는 너희의 삶을 의식적으로 살게 된다.
위로부터 직접 주어지는 나의 말을 통해, 내가 목표하는 것은 너희가 무관심하게 이 땅의 삶을 살지 않게 하는 일이고, 목적과 목표를 전적으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며 살지 않게 하는 일이다. 너희가 나 자신을 깨닫게, 너희가 이제 의식적으로 나를 추구하게, 이를 통해, 너희의 마지막 이 땅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게, 너희가 최종적으로 나에게 돌아와, 너희가 원초에 그랬던 것처럼 다시 축복되게 되게 하기 위해, 너희 사람들에게 이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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