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7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구원계획을 안다.
1962년 8월 20일: 책 87
내가 영원한 내 구원계획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전 인류가운데 단지 작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왜냐면 대부분은 나와 연결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랑과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한때 나로부터 떠나간 영적인 존재들의 귀환을 담고 있는 내 구원 역사에 관한 깨달음은 항상 단지 진리를 체험하고자 하는 진지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입장에서 삶의 목적과 목표에 관해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진리에 합당한 답변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내 영원한 구원계획에 속해 있는 모든 영적인 연관 관계와 사람들과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과 관계에 관한 설명을 받는다. 그러나 얼마나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진지하게 이런 질문에 관해 생각해 보는가?
그러므로 나 자신이 직접적으로 또는 내 일꾼을 통해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은 단지 작은 무리들이다. 그들은 이웃들에 의해 특별한 사람으로 여김을 받고 놀림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영이 어두운 가운데 이 땅의 삶을 살지 않게 되고 의식적으로 삶을 살게 된다.
그들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환경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그들은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관해 주의를 기울인다. 그들은 어떤 때 그들이 살고 있는지 깨닫고 내 사랑과 지혜가 만든 구원계획이 나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냐면 내가 영원으로부터 사람들의 깊은 타락이 더 이상 지나쳐서는 안 되는 시점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영원으로부터 사람들의 의지를 알았고 언제 내 대적자의 역사를 끝내야 하는 날인지 사람들이 영을 떠난 상태에서 도달하는 날인지 알고 있었고 결정 된 것처럼 실행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예언한 것은 전적으로 확실하게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너희 사람들이 언젠가 이 날인지 알지 못할 것이다. 내 구원계획을 깨닫고 있는 적은 수의 사람도 마지막까지 이 날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시대의 징조를 통해 이 세계가 어느 때에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는 것을 믿고 이해하기를 그들이 마지막 결단 앞에서 있다는 것을 믿고 이해하기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영의 나라에 대한 깨달음이 전혀 없는 사람은 단지 이 세상을 삶의 마지막 목표로 보는 사람들은 귀가 먹고 눈이 먼 사람들이다.
이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살려고 전혀 노력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이 믿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 가운데 자신들에게 빛을 밝혀 줄 수 있는 사랑이 식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땅에서 단지 세상적인 유익을 추구하며 서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육체를 생각하며 모든 생각은 육체의 안락함과 세상적인 소원을 성취시키는데 있다.
사람들의 심장에 영적인 생각을 위한 자리는 없다. 그들은 내적으로 공허하고 혼은 큰 위험 가운데 있다. 그러나 내 편에서 항상 또 다시 이런 세상 사람들에게 육신을 떠나야만 하게 된 이후에 오는 삶에 관해 알려 주는 일 외에는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날마다 갑작스럽게 이웃들이 죽는 일을 체험하게 될 때 그들이 갑작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죽는 사고나 재난의 소식을 들을 때 그들은 단지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사람들이 육체의 죽음 후에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더 믿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그들의 생각이 잘못됐다는 증거를 줄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의 진지한 의지를 가지면 그들은 계속 산다는 믿음의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이 그들에게 부족하다. 내 구원계획은 실행이 될 것이다.
나는 항상 또 다시 사람들에게 이에 관한 지식을 전해주어서 만약에 그들이 내 일꾼을 거부하며 거절하지 않고 내 일꾼들을 통해 그들에게 전해진 것을 생각해본다면 그들 스스로 입장을 정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나는 항상 또 다시 연약하고 무지한 사람들이 그들의 영의 게으름 가운데 깨어날 수 있게 흔들어 깨운다.
나는 내 사랑으로 모든 혼을 뒤따르고 그가 가장 큰 위험 가운데 나를 도피처로 삼을 수 있게 그를 도와서 작은 깨달음이라도 갖게 돕는다. 그래서 작은 깨달음이 마지막 시간에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 스스로 나에게 향하는 길을 가야만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연약함 가운데 도움과 긍휼을 나에게 구해야만 한다. 그들은 더 늦기 전에 구원받기를 원해야만 한다. 왜냐면 이 날은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날은 지켜질 것이다. 말씀과 기록을 통해 선포 된 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