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3 25년간 계시를 받은 일.
1962년 6월 16일: 책 86
너희의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과 너희가 사랑의 삶을 통해 너희를 형성하여 내 사랑과 은혜를 통해 너희에게 가장 깊은 지혜가 제공될 때 너희가 또한 가장 깊은 지혜라도 이해할 수 있게 되면, 너희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해결해주기 원하는 깊은 영적인 문제가 있다. 그러나 내 자신이 너희를 가르치면, 너희가 또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너희는 너희가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와 오류를 분별하게 된다. 오류가 사람들 사이에 퍼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깊은 어두움 속에서 살고 있다.
너희 사람들은 아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왜냐면 무지한 사람은 항상 단지 너희가 오류에 빠지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무지한 사람으로부터 진리에 합당한 설명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영원한 진리 자신이 너희를 가르친다. 영원한 진리 자신은 사랑과 긍휼로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은혜의 선물을 준다. 너희가 아직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는 너희는 은혜의 선물의 가치를 측량할 수 없다. 단지 영원한 진리 자신으로부터 순수한 진리가 너희에게 제공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영원한 진리가 너희에게 진리를 주기 위해 자신을 나타내는 일을 가능한 일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진리가 필요하고 너희가 나에게 향하는 올바른 길을 찾는 일에 진리가 필요하다. 왜냐면 너희가 한때 어두움에 빠졌고 너희가 이제 다시 빛으로 충만하고 너희가 한때 자원하여 떠났던 나와 하나가 되는 목표로 확실하게 인도할 길을 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내가 갑자기 너희에게 영적인 빛을 비춰주었을 것이고 내가 진실로 한 순간에 잃었던 깨달음을 너희에게 다시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은 너희에게 좋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너희가 자원해서 빛을 포기했고 그러므로 너희가 내 손에서 모든 깨달음의 빛을 받기 위해 너희의 자유의지를 나에게 다시 드려야만 한다. 왜냐면 중요한 일은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일이고 너희가 자원하여 나에게 돌아오고 이로써 한때 나에 의해 피조물로 생성되었던 너희가 내 자녀가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던 지식을 너희에게 알려줘야만 한다. 왜냐면 너희가 깨달음을 잃었기 때문이다. 지식이 진리에 합당하게 너희에게 전해지면, 너희 안에 나를 향한 사랑이 깨어나고 유일하게 이 사랑이 피할 수 없게 나에게 인도하고 너희가 온전하게 되도록 인도하는 올바른 길을 찾게 한다. 너희가 너희 안에 사랑이 불타오르게 하면, 너희는 스스로 너희가 나를 떠나 타락함으로 잃어버린 모든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에게 사랑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너희가 내 사랑의 계명을 지키게 만들려는 시도를 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내 뜻을 알려줘야만 하고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또한 너희에게 너희가 나에게 기회를 준다면, 직접 말할 모든 기회를 활용하거나 또는 너희가 이제 내가 직접 주는 내 말씀을 듣고 너희의 말을 자원하여 듣는 너희의 이웃에게 전한다면, 간접적으로 말할 모든 기회를 활용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내 뜻을 알리는 일이 가능하고 너희가 사랑의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일이 가능하다. 그러면 내가 사랑이 충만한 음성을 통해 너희가 스스로 잃었던 깨달음을 너희에게 돌려줄 수 있다. 너희의 의지가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게 해서 너희가 떠났던 나에게 다시 돌아오고 영원한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너희는 이 땅의 삶에서 이런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나는 내 영과 사랑의 흐름을 받는 그릇으로서 나에게 자신을 드리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나는 항상 또 다시 이런 사실을 너희에게 말해주기를 원한다. 왜냐면 혼들이 나에게 그들에게 빛을 줄 기회를 주면, 셀 수 없게 많은 혼들이 그들의 성품을 바꾸도록 도움을 주는 그들의 사명은 매우 중요한 사명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깊은 곳으로 타락한 이래로 계속해서 어두움 속에 거하고 대적자의 권세 안에 있고 대적자는 그들을 나와 분리시키기 위해 그들 위에 어두움을 퍼뜨렸다. 그들은 한때 나에 의해 생성되었고 나는 또한 이런 혼들에 대한 내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왜냐면 혼들이 내 소유이고 한때 자원하여 나를 떠나 불행에 빠진 것처럼 자원하여 나에게 돌아오는 모든 혼을 위해 내가 싸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혼은 언젠가 다시 축복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런 목표를 추구하고 또한 달성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