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2 가장이 자신의 섬기는 종을 돌본다.
1962년 5월 19일: 책 86
섬기는 종은 자신을 염려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의 가장이 그를 위해 염려해 주기 때문이다. 그는 단지 항상 자신의 주인의 사명을 모든 신실함과 자원함으로 수행해야 한다. 나 자신이 그 심장 안에 사명을 넣어줘서, 그가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 것이다. 그의 모든 이 땅의 삶이 그 스스로 나에게 사명을 위해 자원한 이 사명에 합당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의지가 의식적으로 나에게 복종하면, 나의 의지 외에는 다른 어떤 의지도 그 안에 있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나는 이유를 안다. 나 자신이 이를 허용한다. 나 자신이 너희의 이 땅의 삶을 구성하고 모든 일어나는 일이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섬김이 되게 만든다. 너희는 단지 나로부터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서, 너희에게 권장할만 하다고 여기는 모든 것을 행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권장할 만한 일은 나에 의해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고 목적과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나의 대적자가 자신의 영향력을 따르는 사람들을 사용하면, 나는 그가 대적하는 것을 허용한다. 나는 대적하는 것을 허용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보호한다. 나의 말을 변경시키거나, 사라지게 하려고 할 경우에 특별하게 보호를 한다. 왜냐하면 모두 전적으로 나에게 속하게 된 너희의 의지를 내가 단지 소유할 수 있으면, 나의 권세는 진실로 나의 대적자의 권세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일꾼인 너희에게 사명을 주지 않은 사람들에게 접근을 하거나 행동을 취하는 것을 너희에게 단지 경고한다. 만약에 너희가 너희를 힘들게 만드는 일을 가지고 있으면, 너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진실로 고민할 필요 없다. 모든 것이 일어나게 하고 기다려라. 그러면 항상 나의 의지에 따라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알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재촉을 받기 때문이다.
나를 섬기기를 원하는 너희는 너희의 섬기려는 의지가 모든 너희의 책임을 면제함을, 이 때부터 너희는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을, 내가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해 조정해 주면서, 그러나 너희의 생각을 올바르게 인도하면서 너희의 나를 위한 전적인 헌신에 대한 상급을 너희에게 준다는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이러한 자유의지가 그러나 너희의 나를 향한 헌신을 통해 전적으로 나의 의지에 복종하고, 너희는 생각을 통해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원하거나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평안한 가운데 여유 있게 너희의 이 땅의 길을 갈 수 있다. 너희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 닥치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나의 의지에 합당하게 닥치고, 그러나 너희가 이에 저항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운명적으로 너희의 삶의 길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의지를 드리는 것이 너희의 이 땅의 삶의 길을 조성하는데 고려가 된다. 그러므로 이 길을 단지 너희가 가기만 하면 된다. 너희 스스로 염려를 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올바른 목표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 스스로 나에게 제안한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하는 포도원 일이 나의 의지에 따라 실행이 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적으로 인도 받는 것을 느끼고, 내가 운전대를 잡고 너희의 심장을 통해 지시를 하면, 나에게 이제 저항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공개적으로 사람들에게 역사할 수 없기 때문에 나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을 통해 감소돼야만 하는 큰 영적인 위험이 이 땅을 지배하고 있음을 믿으라. 너희가 이러한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너희를 배치함을 믿으라.
나 자신이 너희가 도움을 주면서 함께해야 할 사람들을 너희에게 인도함을, 아직 나의 대적자의 권세 하에 있는 사람을 위한 구속 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언제든지 나의 도움이 너희들과 함께 함을 믿으라. 너희는 항상 나의 축복을 체험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육체와 혼을 강하게 해줄 것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의 돌봄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종말의 전의 마지막 때에 신실한 종으로써 나를 섬기는 모두를 영접하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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