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0 하나님으로부터 진리를 받는 일이 필요하다.

1962년 5월 6일: 책 86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단지 진리의 합당한 설명을 해주려고 한다. 그래서 너희가 종말 직전에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그래서 책임감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나는 영이 깨어나, 나 자신으로부터 직접들을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한다.

사람들은 믿을 수 있기 위해 영원한 진리 자신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나는 너희 사람들이 영접하게 강요를 받지 않게 하면서 지식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자유로운 가운데 너희는 이러한 지식을 영접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가 마지막 하나님의 큰 은혜의 선물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거절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순수하게 진리를 이 땅에 내려 준다. 왜냐하면 너희 혼의 성장과 장래의 축복이 진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너희가 올바르게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설명을 받으면, 너희는 그의 존재에 끌리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자신이 사랑과 지혜와 능력이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너희가 나에게 향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삶을 마칠 때까지 너희가 한때 자유의지로 떠났던 너희 아버지인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너희를 섬길 수 있기 위해 단지 너희가 나와 연결되길 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존재하기 시작한 때부터 너희에 관한 모든 연관관계를 너희에게 설명해줄 수 있기 전에는, 너희가 한 때 나를 떠나던 것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동안, 너희는 어두운 영으로 살고, 너희의 이 땅의 삶은 단지 헛되고, 단지 세상을 향한 삶이며, 너희 혼에게 어떤 성공도 주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 자신이 이 땅에서 성취시켜야 할 과제와 이 과제가 무엇인지 전적인 진리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순수한 진리는 단지 나 자신만이 너희에게 순수한 진리를 전할 수 있는 영원한 진리 자체로부터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는 일은 사람이 자신을 올바른 그릇으로 만들어서 내가 나의 영을 부어줄 수 있게 될 때 가능하다. 그러면 나의 빛의 나라에서 어두움의 나라와 직접 연결이 이뤄진다. 그러면 나 자신이 나의 영적인 가르침을 이웃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가 순수한 진리를 받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너희는 이제 너희에게 전해진 지식에 합당하게 너희의 삶을 살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이 땅의 삶의 큰 책임을 의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제 너희의 이 땅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와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닫는다. 너희는 이제 자유의지로 나에게 다가오며, 올바른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에 들어선다. 너희 성품은 사랑으로 변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사랑 자신이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함을 깨달을 것이다. 너희가 이제 나의 사랑에 응답할 것이다.

나는 단지 너희를 사랑의 능력으로 창조한, 너희 자신이 출발되어 나오게 한 존재에게 더 가까이 가게 인도하려는 일 외에 원하는 것이 없다. 나는 단지 너희가 한때 자유의지로 버렸던 나와의 관계를 다시 형성시키는 것에만 도달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너희는 진리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진리 만이 너희의 내면에 빛을 비추어주는 그리고 너희에게 나에게 향하는 길을 보여주는 빛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길을 전적으로 의식하는 가운데 가야만 한다. 너희가 진리를 통해 나 자신을 깨닫고, 너희 자신이 나에게 너희의 의지를 통해 너희에게 비쳐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어, 너희 안에 사랑이 깨어났기 때문에 나를 향해 추구하면, 너희는 이 길을 갈 것이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아버지로서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이 사랑은 영원히 중단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로부터 항상 진리에 합당한 지식이 너희에게 전해질 것이다. 너희가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너희는 자원해 이를 영접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나의 모든 피조물을 향한, 어떤 존재도 버림받게 놔두지 않고, 그들이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 이로써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에 도달하게 하는 나의 큰 사랑을 체험해야 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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