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165
8165 하나님과의 연결은 진리와 귀환을 보장한다.
1962년 5월 1일: 책 86
항상 또 다시 나의 은혜와 긍휼은 너희가 실패할 위험이 있을 때 도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자유의지에 강요하지 않는다. 너희가 나의 은혜를 영접할지는 항상 너희들 스스로에게 맡겨질 것이다. 나는 항상 나의 피조물인 너희들과 연결이 되어 있다. 너희는 단지 의식적으로 나와 똑 같이 연결에 들어서기만 하면 된다. 너희는 측량할 수 없게 은혜를 받고 이를 활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의 연결이 너희에게 올바른 생각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너희의 생각에 역사할 수 있고 너희가 확실하게 이 생각을 더 이상 거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이 땅의 삶 동안에 이러한 귀환을 의식적으로 이뤄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창조주 하나님과 연결시켜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를 이전에 깨달아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를 생명으로 불러 일으킨, 너희들과 긴밀한 관계에 있었던 존재를 믿어야만 한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들 스스로 그로부터 떠나갔음을, 너희의 이 땅의 삶의 과제가 자유의지로 다시 그에게 향하는 것임을 알아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에게 돌아가는 길을 갈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너희는 그와 올바른 관계인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에 들어서야만 한다. 만약에 너희가 내 안에서 너희의 아버지를 보면, 너희는 나 자신에게 도움을 청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은혜를 측량할 수 없게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은혜를 활용하고 너희의 목표에 진실로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귀환은, 너희에게 절대로 도움을 받지 못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가 성취시킬 수 있는 너희의 이 땅의 과제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너희의 귀환을 간절히 기다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비록 자유의지로 나를 떠나, 자기 자신을 치켜 세워서 깊은 곳으로 타락한 첫 번째로 나를 떠난 존재를 따랐다 할지라도, 너희는 나에게 속해 있고, 모든 영원에까지 속해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존재를 너희는 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그를 나의 형상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그는 그의 아름다운 모든 광채와 그의 능력으로 너희에게 비추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깊은 곳으로 타락을 통해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잃게 되었고 가장 깊은 어두움에 쌓이게 되었다. 그는 나의 능력과 그의 의지로 생성된 원래 창조된 영의 무리들을 이러한 어두움 속으로 이끌어 갔다. 이러한 원래 창조된 영들도 그러므로 나에게 속했다. 나는 그들에 대한 나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나의 대적자를 자유의지로 따랐기 때문에 나의 대적자에게 그의 권한을 금지시키지 않는다. 그럴지라도 타락한 존재는 언젠가 스스로 누구에게 속하게 될 것인지, 나에게 도는 그에게 속할지 결정을 해야만 한다. 그들은 그들에게 자유의지가 다시 주어지는 그리고 그들 스스로 결정을 할 수 있을 만큼의 빛이 주어지게 되는, 이 땅의 삶을 사는 동안에 이 결정을 스스로 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내편에서 그들에게 빛을 가까이에 주고, 그들은 왜 이 땅에 사는지, 어떤 과제를 성취시켜야만 하는지 가르침을 받는다.
이러한 가르침은 이웃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 그들은 학교 교육하는 방식으로 가르침을 받을 수 있고, 이제 그들의 삶을 이에 합당하게 살 수 있다. 이러한 삶은 그의 지식이 증가되게 할 수 있는 삶이다. 그러나 그들은 잘못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어두움의 권세자인 나의 대적자가 존재들을 어두움에 묶어 두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사람들이 빛을 받지 못해서 마지막 결정을 어렵게 하거나 또는 불가능하게 하기 위해 항상 진리를 변개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귀환을 간절히 기다린다. 그러므로 나는 인간으로써 존재가 순수한 진리를 가르침 받을 수 있게 돌보아 준다. 나는 그들 스스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충분한 깨달음을 얻게 돌보아 준다. 자신을 포도원 일을 위해 제공하고 위로부터 순수한 진리가 전해지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나의 섬기는 종을 통해 나 스스로 사람들에게 가르쳐 둔다. 나는 사람들에게 직접 말하거나 또는 나의 사명을 받아 이 땅에서 일하는 일꾼을 통해 말한다.
이렇게 사람들은 작은 빛을 받는다. 이 빛을 통해 그들은 그들의 아버지가 되기 원하고, 그들의 사랑을 얻기 원하는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을 깨닫는다. 나의 말을 이 땅에 전해주는 일은 아주 큰 효과를 가진 은혜와 긍휼의 역사이다. 이 역사는 이를 은혜로 깨닫고 영접하고, 나 자신이 그에게 말하게 허용하는, 한때 자신이 생성되어 나오게 한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에게 성공적으로 귀환하기 위한 그들의 이 땅의 마지막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은혜와 능력을 측량할 수 없게 받을 수 있기 위해, 의식적으로 나와 연결을 이루려는 모든 사람에게 나에게 귀환하는 것을 보장한다.
나의 피조물을 향한 나의 사랑은 아주 커서 그들의 사랑을 얻기 위한 일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람을 그들에게 다시 비출 수 있으면, 사람들이 자유의지로 자신을 나에게 헌신하면, 그는 나를 향한 사랑으로 불타오를 것이고, 나에게 귀환은 보장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나에게 속한, 나의 사랑의 능력으로 생성된 어떤 것도 영원히 버림받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할지라도, 그들은 언젠가 자유의지로 다시 나에게 돌아오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