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4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을 깨 달기 원하다.
1962년 3월 13일: 책 86
자신을 자원해 나에게 드리는 사람은, 항상 단지 나와 연결되길 갈망하는 사람은, 즉 그의 영의 불씨가 나와 하나가 된 사람은 대적자의 영향으로부터 보호받는 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그의 의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이런 사람의 혼은 자유의지로 대적자를 떠난다.
혼은 내편에서 어떠한 강요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혼은 나를 원했다. 이러한 소원 가운데 혼은 자신을 나의 사랑의 비추임에 열고, 나의 영의 능력으로 충만할 것이다. 너희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의 역사는 자유의지의 역사임을 그리고 자유의지의 역사 이어야만 함을 이해하라.
사람은 그가 모든 긴밀함으로 자신을 헌신하여, 나를 주님으로 인정하는 것을 통해 그의 의지의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아버지의 영과 영의 불씨의 연합이 나 자신이 이제 말씀 안에서 그에게 나를 계시하게 허용하지 안했을 것이다.
자유의지로 나에게 심장과 귀를 열지 않는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말할 수 있느냐? 만약에 한 사람이 자신을 내가 그 안으로 이제 흘러 들어 갈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면서, 스스로 가능성을 제공하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계시를 이 땅에 보낼 수 있느냐?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나의 영이라는 것은 진실로 나의 계시의 내용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단지 설교하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계시들을 통해 너희에게 깨달을 수 있게 하는 것은 항상 단지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 완성한 사랑의 절정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영이 한 사람 안에서 역사할 수 있으면, 그는 스스로 빛 가운데 서게 될 것이다. 그는 그가 영원한 진리 자신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그는 전적으로 올바르게 자신에게 직접 주어진 그리고 항상 주어질 영적인 내용을 위해 자신을 드려야 함을 알 것이다.
나의 아주 큰 은혜의 선물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은 모든 공격으로부터 나의 아주 큰 은혜의 선물을 방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를 모든 오류로부터 보호하는, 어디에서 대적자가 역사하고 있는지, 비록 대적자가 천사의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오류로 인도하기 위해 나타날지라도 언제든지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나와 나의 아버지 사랑을 그가 믿는 것이 그의 강함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말을 이 땅에 전달할 수 있으면, 나는 나의 말과 나의 종들을 대적하는 역사로부터 보호하는 지키는 자를 세워 둘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영이 나타날 수 있는 곳에서는, 나의 순수한 말을 전파하라는, 이웃 사람들에게 나의 의지를 깨닫게 해주라는, 단지 최고로 온전한 존재가 요구할 수 있는 사람들의 사랑을 내가 얻기 원하기 때문에 특히 올바르게 깨닫지를 못한 사람들이 깨달아야 하는 나의 성품을 깨닫게 해주라는 내가 준 과제가 성취되길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나와 나의 성품을 더 이상 깨닫지 못한다. 너희는 많은 오류를 통해 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받았다. 나는 너희 사람들에게 분노하는 하나님으로, 벌을 주는 심판자로, 항상 단지 저주함으로 사람들이 단지 두려워하고 그러나 그를 사랑할 수 없게 여겨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사랑과 지혜와 권세의 하나님으로 계시한다. 나는 내가 영을 통해 말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나에 관해 증거하기를 원한다. 그들이 불같은 열심으로 나 자신을 고백하고, 모든 곳에서 사람들의 심장 안이 빛이 되게 그들의 혼이 사랑 안에서 나에 게로 향하게 진리에 합당한 지식을 전해주기 원한다.
그러면 그들은 나의 대적자로부터 돌이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 땅에 거하는 목적인 그들의 의지에 시험에 합격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사랑의 일이 방해받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말을 할 것이다.
나의 영이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너희 안에서 역사하고, 너희에게 귀한 영적인 내용을 선물할 것이다. 너희는 진실로 너희가 단지 내가 거할 곳을 준비해 놓는다면, 나 자신이 너희 안에 임재 할 수 있음을 믿을 수 있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면,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내가 너희를 모든 방식으로 돕는다는 것을, 아직 성숙하지 못해, 너희를 한 동안 힘들게 만드는 육체의 입자들이 승리를 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믿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사랑의 빛이 이러한 영적인 존재들을 감동을 주고 그의 성장을 이루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의지가 나에게 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것이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나의 대적자에 손에 넘기지 않을 것이다.
대적자가 항상 다시 너희를 대항해 달려들지라도, 그가 항상 다시 너희의 믿음을 흔들리게 시도할지라도, 나의 사랑은 너희를 붙잡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유의지가 나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