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118
8118 긴급하게 계시들을 주는 이유.
1962년 3월 6일: 책 86
너희는 항상 너희의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위험 가운데 내가 너희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생각을 인도하고, 너희의 모든 길 가운데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나의 뜻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사람들의 혼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만 직접 말할 수 있고, 그들에게 순수한 진리로 가르쳐 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수의 사람들은 모든 능력으로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일해야 한다.
그들은 항상 나로부터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직접 말하는 일은 너희 사람들을 향한 가장 깊은 사랑의 역사이고, 너희는 나의 말을 통해, 측량할 수 없는 축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가능한 한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하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빛과 나의 능력이 이 땅에 흘러가기 때문이다. 이 흐름을 너희 뿐만 아니라 수많은 빛의 존재 들도, 빛이 부족하고 이 빛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에 이 빛을 갈망하며 영접하는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들도 받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를 통해, 그들이 필요한 능력을 얻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섬기기 원하고, 항상 단지 나의 말이 이 땅에 전해지는 일의 긴급성을 의식하기를 원한다.
너희들 스스로 작은 성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소용이 없는 일을 한다고 믿어서는 안된다. 너희는 항상 단지 내가 나의 영을 부어 줄 수 있는 그릇으로써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일을 하기를 너희의 자유의지가 자원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원할 때 중계자로써 나를 섬기게 어떤 사람에게도 강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너희가 이제 나의 뜻에 합당하게 행하게 너희의 생각을 인도할 것이다.
너희를 통해 이웃 사람들이 자신들의 출처와 자신들의 목표를 알아야 한다. 그들은 끝없는 행복을 체험하게 사랑과 지혜가운데 그들 자신을 생명으로 불러 일으킨 한 권세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인 나 자신이 나의 끝없는 사랑 안에서 나를 선물해주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사랑을 흘려 줄 수 있는 그릇을 창조했다. 나는 나의 형상으로 만든 존재를 창조했다. 너희 사람들은 너희가 바로 이러한 존재라는 것을, 너희가 내가 너희를 창조한 상태 그대로 남지 않았고 자유의지로 스스로 반대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체험해야 한다.
너희는 이것이 너희의 원죄라는 것을, 너희가 나로부터 떠나 갔다는 것을, 이러한 원죄 때문에 이제 이 땅의 과정을 가고 있음을, 너희가 인간으로써 이 땅의 과정의 마지막에 있음을, 너희가 짧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다시 자유의지로, 너희가 한때 자유의지로 떠나 갔던 나에게 돌아와야 함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출처와 목표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땅의 삶을 의식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에 도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죄로 인한 타락으로 인해 모든 깨달음을 잃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깨달음은 단지 나 자신이 너희에게 말을 해줌으로써 줄 수 있다. 너희 사람들 대부분이 나의 말을 듣지 못하게 때문에, 나는 자유의지로 내가 직접 말하는 것을 허용하는 사람을 통해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나의 일꾼이 너희가 의식적으로 나의 뜻에 따라 이 땅의 삶을 살기 위해는 알아야만 하는 것을 설명해 줄 때에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나의 뜻을 너희에게 알려지게 될 것이다. 나의 뜻은 너희 사람들이 한때 어기고, 거절해, 타락하게 된, 사랑 안에서 살아야만 한다는 영원한 질서의 법칙에 다시 복종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너희를 한때 생명으로 불러일으킨 나의 근본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너희의 원래의 성분이고, 너희의 고유의 성품이다. 너희 스스로 단지 반대로 바꾸어서, 이로 인해 너희는 축복되지 못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질서의 원칙은 사랑이다. 너희가 다시 신적인 피조물에게 되길 원하고, 영원한 사랑인 나와 하나가 되길 원하면, 너희 모두가 이러한 질서 안에서 살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최고의 가치가 있는 이에 관한 지식이 전파되는 것이 나의 뜻인, 이 지식을 너희 사람들에게 직접 말하는 것을 통해 항상 또 다시 전해주려고 시도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출처와 너희의 목표와 그리고 너희가 이 목표를 의식적으로 이 땅에서 추구하면, 너희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주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