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110
8110 갈망하는 사람에게 진리의 빛이 비추어 질 것이다.
1962년 2월 25일: 책 86
너희의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단지 순수한 진리만이 나올 수 있다. 너희는 항상 나에게 이 진리를 구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 안에서 거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나를 위해 숨겨둔 것을, 이웃사람이 나로부터 직접 받지 않는 한, 이웃 사람에게서 절대로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항상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을 내가 오류로부터 보호함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사람들은 진리의 가치를 측량할 수 없다. 그러나 진리는 너희가 처해 있은 어두움의 나라에 비추어지는 빛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한때 나를 떠나 타락한, 자유의지로 빛의 나라와 어두움의 나라를 바꾼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은 이 땅에서 비록 너희가 세상적인 지식을 추구하면, 이러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지라도, 그러나 이러한 지식은 빛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희에게 진리의 빛이 밝혀지지 않았으면, 이러한 동안에는 너희는 너희의 기원과 목표에 관한 깨달음이 전혀 없는 상태에 머문다. 그러나 이 빛은 나로부터 온다. 이 빛은 빛의 나라에서 온다. 다른 방법으로 어두움의 나라에서 빛을 찾을 수 없다. 만약에 너희가 거하고 있는 어두움이 너희에게 빛이 되게 하려면 이 빛을 나 자신에게 구해야만 하고, 받아야만 한다.
나는 영원한 빛이다. 나는 이 빛을 무한한 세계 가운데 비춘다. 다시 말해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가 거하는 곳에서 존재들은 이 빛을 받고, 그러므로 그들은 스스로 빛 가운데 서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알 것이다. 이러한 지식이 그들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나는 어두움의 나라에도 나의 빛을 비추어 줄 것이다.
아무런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들이 이 땅에 있다. 이러한 존재들이 빛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으면 나는 나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어 주기 원한다. 왜냐하면 단지 빛 가운데만 그들은 자신의 영원한 창조주 하나님인 나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순수한 진리만이 그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깨달음을 그들에게 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제 영원한 원래의 빛인 나와 하나가 되는 것에서 찾을 수 있는 그들의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사람들이 언젠가 한번 내가 영원한 진리라는 깨달음에 도달하면, 너희는 나 자신에게서 진리를 받으려고 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너희에게 어두움 가운데 빛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너희와 나와의 관계에 대한 선명한 깨달음을 의미한다. 너희는 이제 다시 너희에게 모든 충만한 빛을 보장하는 원래의 관계로 돌아가기 위한 열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은 자신의 피조물들을 갈망하고, 항상 단지 너희가 다시 돌아오게 도우려고 하는 사랑 자체이다. 사랑과 하나님과 진리는 하나이다.
너희 스스로 진리를 갈망하면, 나의 일부분인 너희 안의 사랑의 불씨가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기 때문에, 너희는 거절할 수 없이 나에게 도달해야만 한다. 사랑은 사랑을 향해 달려가고 사랑과 하나가 된다. 나는 너희가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의 빛을 밝히기를 원한다. 이는 너희 스스로 사랑의 역사를 행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가 나 자신을 너희에게 이끌어 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빛이 너희 안에서 밝게 비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진리를 가장 밝은 빛으로 깨닫게 될 것이고 모든 어두움은 극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단지 영원한 진리인 나에게 향하려는 너희의 의지만이 인정을 받는다. 이러한 의지는 사랑을 행함을 통해 나와 연결을 구할 것이다. 이 사랑이 불길로써 빛을 밝혀 줄 것이다. 나타나는 결과는 진리 합당한 지식이 될 것이다. 이 지식이 사람들이 나를 다시 올바르게 깨닫게 해줄 것이다. 나를 향한 사랑은 강력하게 불타오르고, 모든 감각으로 이제 나와 하나가 되길 추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적인 사랑의 빛을 비추어 줄 수 있고, 모든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으면 어두움은 극복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든지 너희에게 빛을 비추어 줄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언제든지 가장 순수한 진리를 이 땅에 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너희 스스로 이러한 진리를 갈망해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의 의지를 표명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빛을 향한 추구는 영원한 빛인 나 자신에게 향한다는 의지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나는 손에 가득하게 줄 것이다. 나는 단지 나의 선물을 기쁨으로 영접할 수 있는 열려진 그릇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가 어두움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너희에게 넘치게 빛을 선물해주기 원한다. 너희는 자유의지로 밤을 피하려고 해야만 한다. 너희는 빛을 갈망해야만 한다. 너희에게 진실로 영원히 빛이 비추이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