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107
8107 사랑과 지혜와 권세의 하나님.
1962년 2월 21일: 책 85
나는 너희가 나 자신을 사랑과 지혜와 권세의 하나님으로 깨닫기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증명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행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인도를 구하는 너희를 이 땅의 삶 가운데 계속하여 인도할 것이다. 너희가 위험 가운데 처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를 위험 가운데 놔두지 않기 때문에,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도움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항상 나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단지 나의 창조물에 눈을 돌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나의 지혜를 증명하고 있다. 너희가 눈이 먼 가운데 이 땅의 삶을 살지 않으면, 너희는 단지 진지하게 이에 관해 생각해 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을 생성시킨, 진실로 지혜 가운데 너희 사람들과 여러 가지 창조물들이 지속되고, 유지되게 섬기는, 모든 것을 창조한 창조주를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것도 의미와 목적이 없이 생성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너희 사람들이 창조물 안에 숨겨져 있는 목적을 항상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이 모든 것이 창조 되었다는 것이 제한이 없는 나의 권세를 너희에게 다시 증명한다. 나의 권세는 나의 사랑과 지혜가 원하는 모든 것이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오게 하는, 이러한 생각들이 형체가 되게 하는 권세이다. 너희 사람들은 계속하여 항상 나의 사랑과 지혜를 나타내는 나의 사랑의 역사가 너희에게 말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너희는 그 속성이 온전한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너희는 모든 생각을 할 수 있다. 너희는 항상 나의 명을 받아, 너희가 사랑을 하게 하려는 빛의 존재로부터 자극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을 알려주는 생각을 단지 거절해서는 안된다.
그의 온전함을 깨닫는 것은, 그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를 아는 것은 너희의 이 땅의 삶이 항상 쉽게 되게 보장해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를 최고로 온전한 존재로 깨달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그에게 의뢰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온전한 존재로 깨닫는 것이 바로 내가 단지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제 나와 연결을 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존재와 연결을 시키기 전에 너희는 먼저 이 존재에 대한 확신 있는 믿음이 있어야만 한다. 최고로 온전한 사랑과 지혜와 권세가 나의 성품이다. 이러한 존재를 너희는 의식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이 땅의 과정에 성공이 없게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이 땅에 거하는 짧은 기간이 너희에게 다시 원래의 성품을 갖게 하는 긴 성장과정을 최종적으로 끝낼 것이다. 너희는 단지 자유의지 가운데 나와 연결을 통해 이를 이룰 수 있다. 내가 이제 너희가 나와 연결을 이루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내가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귀환하는데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축복되지 못한 분리된 상태를 짧게 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최고로 온전한 존재로 깨달으면 너희 스스로 자유의지로 나에게 속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사랑을 나에게 드리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으로 비추여주려고 하면, 너희는 나로부터 더 이상 나에게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고, 이 땅의 삶은 너희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 대한 저항을 포기했기 때문에 나 자신이 이제 너희에게 역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알게 하기 위해, 나는 이 지식을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를 증명하는 방식으로 너희에게 전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는 돕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세상 편에서 너희가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너희에게 나의 큰 지혜를 확인시켜주는, 너희의 시작과 너희는 마지막 목표를 알려준다.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지식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방식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면, 모든 것이 나에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사람들을 축복으로 인도하기 원한다. 나는 진실로 모든 수단과 길을 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자유의지 가운데 놔둔다. 자유의지가 모든 돕는 수단을 거절할 수 있다. 그러면 인간은 이 땅의 과정에도 불구하고 그의 성장과정에 육신을 입을 초기와 같은 수준으로 머문다.
만약에 그가 퇴보하면, 다시 깊은 곳을 추구하면, 종말이 임하면, 그가 다시 한번 파문을 가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편에서 질서의 법칙을 지키기 때문이다. 질서의 법칙을 어기면서 축복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