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1 너희 말을 듣는 자는 나 자신의 말을 듣는다.
1961년 12월 12일: 책 85
너희에게 내 말을 전하는 것이 과제로 주어 졌다. 이 일은 진실로 나를 축복되게 섬기는 일이다. 내 말을 들음으로 그들의 심장이 감동을 받고 내 음성에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하지만 내가 직접 이야기할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가 중매자로 일하는 것이다. 내 말은 위로부터 이 땅에 주어 진다. 나 자신이 너희에게 임해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나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고 내가 이야기할 수 있고 이것을 내 음성으로 깨달을 수 있는 자는 아주 적다.
그럴지라도 전역에서 내 음성을 울려퍼져야 한다. 이를 위해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내가 너희 이웃에게 전해주려고 하는 것을 가지고 그들과 접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로부터 직접 듣기 위해 의도적으로 나와 내 사랑의 비추임에 자신을 열어야만 하는 일을 스스로 해야 하지만 이를 아직 스스로 하지 못하는 그들에게 내 음성을 전해주면 그들은 이를 영접할 것이다.
너희는 전달자로서 섬겨야 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의 입을 통해 말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내 말을 읽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러면 이 효과는 꼭 나타날 것이다. 만약에 너희가 너희의 과제를 진지하게 여기고 내 특별한 은혜의 선물을 영접할 수 있게 항상 애를 쓴다면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로부터 대화 요청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자신의 심장을 전적으로 만족시켜 주는 것을 얻지 못한다.
그들은 빈 상태이고 빈 상태로 남는다. 위로부터 온 모든 순수한 내 말이 보장하는 말씀의 능력이 그에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한 사람에게 말할 수 있게 되면, 그는 말씀의 능력을 분명하게 느끼게 되고 이를 복되게 기뻐하며 영접하고 이 상태에서 더 이상 떠나려고 하지 않게 된다. 내 말씀을 항상 세상에 전해라. 내 포도원의 일에 열심을 드려라. 이것은 너희 자신과 너희 이웃들에게 가장 큰 복을 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하나님 창조주로 알고 있고 내 의지도 안다. 그러나 이 지식이 그에게 생명력이 없다. 아직 그들이 분별력이 없을 때 그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그 안에서 자라났지만 그 내면의 영은 잃어버렸거나 영이 아직도 생명력 있게 되지 못해서이다. 그가 나와 내 의지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죽은 지식으로 그 들 안에서 반응을 얻지 못했거나 못함으로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 지식은 너희를 통해 그들 자신 안에서 생명력 있게 되어 능력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혼에 대한 작업을 하게 격려해야 한다. 그 들이 진지하게 나와 연결되고자 구하는데 도움이 되야 한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그들의 이 땅의 존재목적을 성취해야 한다. 그들에게 이 땅의 삶의 과제와 그들의 기원과 목표를 알려줘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너희에게 포도원 농부의 일을 열심히 하게 요구한다. 기회가 있는 곳에 내 말씀을 전하는 것을 잊지 말라. 큰 영적인 위험 가운데 처한 나로부터 아주 멀리에 있어 자기를 창조한 나와 접촉을 하지 못한 혼이 다시 내 나라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해 항상 생각하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게 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 말을 전하라. 나는 누가 내 말을 필요로 하는지를. 누가 내 말을 그 안에서 생명력있게 만들 성숙함이 있는지 안다. 얼마되지 않아 내 음성이 들을 수 있게끔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내 말을 그 안에서 영접해 나 자신에 대해 알고 너희에 대한 내 역사에 대해 알고 모든 내 피조물을 향한 내 사랑과 큰 위험 가운데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들을 도우려는 내 의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은 아주 큰 능력이 받을 것이다. 많은 씨를 뿌려라. 그래서 씨가 뿌리를 내리고 풍성한 열매를 가져올 수 있게 하라. 나에게 충실한 종이 되어라. 종말이 가까워 올 수록 내가 너희를 더 많이 필요로 한다. 나는 종말이 오기 전에 모든 각각의 혼들이 나를 향한 길을 찾게 하기 위해 애를 쓴다. 사람들에게 너희의 주님의 선물을 전하기 위해 너희가 갈수 있는 문을 나 자신이 열어 줄 것이다. 너희에게서 듣는 자는 나 자신에게서 듣는 것이다. 그들은 진실로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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