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8029
8029 계시의 신뢰성에 대한 설명.
1961년 10월 31일: 책 84
열려진 그릇에 부어주기 위해 나로부터 이 땅에 주어지는 영의 흐름은 실제 항상 같다. 그러나 그릇 자체가 서로 다르게 준비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같은 크기로 빛을 영접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영의 역사 라고 말할 수 있다는 전재하에, 사람이 "나의 영의 역사"로 자기가 이야기할 때, 약한 효과를 의미한다.
너희 사람들은 나로부터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사명을 받지 않은 저 세상의 존재들이 자신의 지식을 전해주려고 시도함을, 이 지식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려고 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시험을 너희는 항상 스스로 해야만 한다. 나의 도움으로 너희가 이렇게 하는 것은 가능하다. 너희는 전적으로 거절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전적으로 영접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모든 자원하는 그릇을 나 자신을 알려 주기 위해 사용함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의 영적으로 침체된 상태가 이렇게 하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첫 번째로 사랑의 삶을 살게 자극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항상 강조되는 것은 나의 역사가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다. 만약에 이성의 생각이 개입해, 이성의 결과를 주면, 사람이 스스로 적용하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그가 원천으로부터 지식을 얻은 것이 아니고, 비록 나를 증거하지만, 나 자신이 너희 사람들에게 말하면, 필요가 없는 책들로부터 얻은 지식이라는 특징이 있으면 항상 조심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 스스로 더 이상 무엇이 나의 말인지, 기록을 통해 전해지는 영적인 지식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땅에 거할 때, 실제 나는 너희에게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말은 나로부터 너희에게 직접 주어진 것이다. 나는 진실로 많은 단어들을 안다. 나는 항상 반복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아직 많은 것을 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가르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활용한다.
이성이 개입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에 너희가 이웃 사람들에게, 나의 계시라고 평가될 수 없는 것들을 소위 "전달받은 것들"이라며 전하면, 너희는 실제로 나를 섬기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너희의 생각하는 것과 행하는 것은 항상 단지 이 땅에 묶여 있는 것이다. 너희는 전적으로 내 안에서 나왔다고 볼 수 없는 생각에 거한다. 그러면 너희는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권한이 없는, 나의 사명을 받고 역사하는 것이 아닌 존재의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다. 너의 스스로는 누가 너희를 통해 말을 하는지 구별할 수 없다.
자신을 나에게 헌신하는, 나를 섬기기를 원하고, 나의 영을 받을 수 있는 그릇으로 나를 섬기기 위해 자신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나는 축복한다. 나는 나를 위해 일하려는 너희의 의지를 안다. 그럴지라도 나는 너희들 편에서 진지하게 시험해 보기를 요구한다. 나는 너희가 깊은 겸손 가운데 남기를, 너희가 진지하게 단지 순수한 진리만을 전하기를 갈망한다.
이를 위해 비록 가장 먼저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 요구된다. 왜냐하면 사랑이 먼저 너희 안에 올바른 빛을 비추어 주기 때문이다. 그의 밝은 빛 아래서 너희는 이제 전에 너희가 죽은 지식으로 영접했던 것을 비로소 이해할 것이다. 이제 너희는 비로소 깨달음에 도달한 것이다. 나는 너희를 가르쳐 주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영적인 어두움을 밝혀 주기 원한다. 이를 위해 너희가 따르면 너희 안에서 빛을 비추어 주는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이 실제로 필요하다.
너희는 이제 그러나 나의 사랑의 빛으로 비추임을 받아야만 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진리에 합당한 지혜가 지식이 증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항상 사랑의 삶을 살면 너희가 이러한 진리에 합당한 지식을 받는 것은 항상 단지 축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이는 너희는 이러한 순수한 진리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가 외부로부터 너희에게 전해지면, 진리를 진리로 깨달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랑이 없는 깨달음은 존재할 수 없다. 단지 너희에게 가치가 적고, 그러므로 추구할 필요가 없는 죽은 지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있다. 항상 단지 사랑으로부터 진리가 나올 수 있다. 너희 사람들은 단지 사랑을 하게 자극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절대로 강요할 수 없다.
진실로 단지 나 자신이 너희에게 이에 관해 설명해줄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너희가 진리로 인도받는 것을 통해, 너희에게 나의 성품과 나의 역사와 사역을 개관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러므로 가장 깊은 신적인 지혜로 깨달아 수 있는, 지식을 알려 주는 것을 통해만 나의 역사로 깨달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계시는 사람들을 항상 단지 사람들을 영적인 어두움으로부터 벗어 나게 하고, 빛을 비추어 주고, 그들이 전적인 무지한 상태에서 깨달음의 상태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는 항상 단지 한 그릇이 자신을 나에게 아무런 의지가 없이 복종하고,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전혀 자신 안에서 일어나게 하지 않는 것을 통해 가능하다. 왜냐하면 나의 영은 어떠한 저항도 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에 인간의 의지가 스스로 자신의 생각에 방향을 정하면, 항상 이러한 저항이 존재하는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