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0 오순절 1954년 6월 6일 일요일

1954년 6월 6일: 책 65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모든 피조물에 하나님의 사랑의 홍수가 쏟아지고, 이 사랑은 죽은 것이 다시 생명력이 있게 한다. 어두움 속에 사는 것이 빛을 발하다. 아주 약한 땅에 있는 것이 강력해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 빛과 능력, 생명이고, 행복의 원천이고, 마르고 활력이 필요한 모든 것에 물을 주고 새 힘을 주는 끝 없는 시냇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흐름 밖에 있는 일은 절대적으로 생명이 없는 상태에 있다. 그러나 인생은 행복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그의 사랑 회로에 죽은 모든 것을 포함시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힘을 주고 빛을 발하여 생명을 얻는다.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모든 피조물을 만지는 일은 그의 호흡이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죽음에 머물 것이다.

생명을 드러내는 모든 창조물은 또한 이사랑의 힘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생명체가 이제 그 힘을 의식하고 자유롭게 의지하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을 때까지 사랑의 힘에 더 많이 접촉할수록 항상 다른 정도에서 증가한다. 힘의 원천으로가는 길을 독립적으로 갈 수 있는 사람만큼의 힘을 가질 때까지. 그러면 빛의 공급 수준을 높이고 빛과 행복의 삶을 누릴 수 있다. 이제 하나님의 권세와 빛이 사람에게 풍성하게 흐를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지 않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유입에 자신을 가둘 수 있다. 그는 단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그에게 주어진 가장 귀중한 것, 즉 그의 영,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일은 최고의 성공을 보장한다. 그러나 이 리더십은 자발적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요청되고 획득되어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 하에 서기 원해야 하고, 사랑의 계명을 통해 그의 지식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뜻에 들어가서 자신을 합당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그는 또한 생명을 얻었다. 영원히 지속되는 삶에.

그러면 인간은 자발적으로 신적 사랑의 회로에 들어갔고, 그 후 그는 처음부터 예정된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빛과 힘을 이웃에게도 공급함으로써 이웃들을 살리 실 것이다. 삶은 항상 끊임 없는 활동을 의미하고 긍정적인 의미로 힘을 사용하여 죽은자를 다시 살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은 약한 사람에게 강해진다. 모든 약점이 사라지고 약함과 죽음이 있는 곳에 힘과 생명이 있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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