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8 "다 내게로 오라."
1952년 10월 15일: 책 60
수고하고 힘든 너희 모두는 내 품 안으로 도피할 수 있다. 왜냐면 내 사랑은 너희 모두를 품기 원하고, 자신의 곤경 가운데 나에게 나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위로해주고 힘을 주기를 원하고, 상처를 치유해주기를 원하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해주기를 원하고, 나는 모든 심장 안에 희망과 확신을 주기를 원하고, 내 은혜를 베풀기를 원한다. 왜냐면 어느 누구도 은혜가 없이는 그의 혼이 건강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믿음이 연약한 사람은 이 말을 듣지만 그러나 그에게 말한 것으로 영접하지 않고,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짐을 짊어진다. 나는 그가 그의 짐을 나에게 넘겨준다면, 기꺼이 그의 짐을 짊어질 것이다. 나에게 오라. 너희의 의지 자신이 너희를 나에게 인도해야만 한다. 왜냐면 너희가 나에게 향하는 길을 찾도록 내가 단지 너희의 어깨에 짐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모든 고난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부름이다. 아버지는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의 사랑을 갈망하고, 너희를 축복되게 해줄 수 있기 위해 너희가 다가오기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영적인 위험들이 너희를 나에게 인도해야 하고, 너희는 모든 것을 내게 맡겨야 한다. 왜냐면 내가 너희를 압박하는 것을 너희가 벗어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안다. 그러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나에게 아뢸 때,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다. 왜냐면 나는 너희가 아버지를 대하는 자녀처럼 처신하기를 원하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가 모든 선한 자녀들이 가는 길인 아버지를 향한 길을 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자신의 사랑으로 자녀들의 모든 걱정을 해결해주기를 원하고, 현세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그들을 축복되게 해줄 조언과 행동으로 그들을 지원해주기를 원한다. 언제든지 너희를 보호하는 내 손을 펼치는 내 품 안으로 도피하라. 내 손은 너희를 절벽과 돌길을 피하게 하고, 너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충만한 사랑으로 너희를 돌본다.
항상 한결같이 신뢰하라. 왜냐면 너희가 죄 가운데 빠져 있을지라도 내가 아무도 거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죄와 죄짐으로부터 해방시키기를 원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너희 모두는 이제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긍휼히 여기도록 나를 부르라. 나는 너희 말을 들을 것이고, 너희를 향해 내 손을 펼칠 것이다. 이로써 너희가 나에게 향하는 길을 쉽게 해줄 것이다. 왜냐면 내가 돕고 치유하기를 원하고, 더 이상 스스로를 도울 수 없는 병자와 연약한 자를 기쁘게 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내 안에서 너희를 구원한 분을 깨달아야 한다. 왜냐면 그분의 너희를 향한 사랑이 지극히 크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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