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95 하나님의 원칙은 사랑이다. 하나님과 대적자 사이에서 결정하는 일.

1952년 9월 27일: 책 60

하나님의 원칙이 너희 내면을 지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자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원칙은 사랑이다. 모든 사랑이 없는 행동과 모든 사랑이 없는 생각은 너희가 아직 ​​하나님의 대적자에게 속한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너희는 영이 약하고 어둡고, 육체적 강함은 영적인 강함의 증거가 아니고, 활발한 이성의 활동이 깨어난 영의 증거가 아니다. 그러나 심장의 선함과 전적으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분명한 사랑은 하나님의 원칙이 사람을 지배하고, 그의 영이 깨어났고, 그가 빛과 힘으로 충만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은 영적인 재물을 추구하지 않고, 너희에게 영적인 재물은 실제가 아니다. 왜냐면 너희가 아직 너무 물질적으로 생각하고, 인간의 이성과 육체의 힘을 너무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인간의 이성과 육체적 힘은 아무것도 아니고, 영원을 위해 아무런 가치가 없다. 하나님이 너희의 혼을 성숙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요구하는 일을 위해 인간의 이성과 육체적 힘을 사용하고, 너희의 육체적 힘을 적극적인 이웃 사랑을 위해 사용하고, 너희가 이성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 능력을 너희가 너희의 생각을 너희를 창조한 분에게 향하게 하면서 그 분에게 진지하게 너희의 이 땅의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설명을 구하면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사용한다면, 유용할 것이다.

이성은 너희가 물질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영적인 영역에서도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영적인 영역은 너희에게 너무 적게 자극을 한다. 왜냐면 아직 너희를 묶고 있는 자가 죽음 후에도 계속되는 삶을 믿는 너희의 믿음을 빼앗기 위해 너희를 이 땅의 물질로 유혹하고, 모든 영적 지식을 쓸모 없는 것으로 너희에게 제시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의 원칙이 너희의 내면을 지배하게 한다면, 너희는 또한 너희를 해치기 원하는 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이 너희의 영을 밝게 하고, 전에 어두웠던 곳에 빛을 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기 원하면, 사랑이 너희 안에서 불타 올라야만 한다. 사랑이 식었고, 사랑이 더 이상 세상을 지배하지 않고, 하나님의 대적자가 지배하기 때문에 세상에 큰 문제가 있다. 하나님의 대적자는 모든 사람이 서로에게 선동하게 만들기를 원하고, 사람들이 사랑이 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끈다. 사랑없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완전히 눈이 멀게 되고, 단지 사랑에서 나올 수 있고, 사람들에게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가르쳤을 믿음이 사람들에게 더 이상 없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큰 영적인 위험이 있게 된다.

너희 사람들은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대적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사랑이나 또는 증오를, 빛이나 또는 어두움을, 힘과 또는 무기력을 너희는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고, 그러므로 단지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단지 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다. 너희가 사랑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대적자에게 너희에 대한 권세를 부여하게 되고, 영원한 시간 동안 자유의지로 사랑의 원칙을 포기한 자에게 너희를 잃게 된다. 그는 전적으로 모든 사랑을 버렸고 이로써 가장 깊은 곳으로 떨어졌고 또한 너희가 그에게 저항하지 않는다면, 너희 사람들을 가장 깊은 곳에 묶어두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원리가 너희 내면을 다스리게 하고, 너희 자신을 사랑으로 형성함으로써 그의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라. 사랑이 너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고, 너희가 가장 축복된 피조물이 되게 하고, 너희의 아버지와 영원히 하나가 되게 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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