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0 보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다.
1952년 9월 5일: 책 60
보라.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다. 나는 너희 사람들을 홀로 두지 않는다. 왜냐면 홀로 둔다면, 너희가 혼자서는 너희의 이 땅의 과제를 성취시킬 수 없기 때문에 멸망 받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이 땅에 임했다. 왜냐면 하나님의 힘을 사용하는 가운데 너희가 생명이 되게 부르게 한 자의 의지로부터 보호 받지 못하고, 넘겨지게 된다는 것을 내가 영원으로부터 알았고, 나는 너희가 그의 종노릇 하는 일에 대항하여 너희를 돕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하늘로 올라갔고, 인간으로써 너희와 이별해야만 했다. 내가 영원히 사람들 가운데 육체 안에서 거할 수 없지만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거할 내 영을 약속했다.
나는 실제 육체의 안에서 너희와 함께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영적으로는 항상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모든 위험 가운데 너희를 진정하게 돕는 자가 될 수 있는 내가 너희를 떠난 것으로 느낄 필요가 없다. 너희가 의식적으로 내 보호 아래 있기 위해 나를 부르라. 항상 내 임재를 의식하는 가운데 머물라. 너희는 모든 세상적이고 영적인 위험을 다스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왜냐면 그러면 너희가 나와 함께 행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발걸음을 동행하기 원한다. 만약에 너희가 혼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면, 너희는 절대로 혼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또는 내 대적자에게 속하기를 원할 지는 전적으로 너희에게 달려있다.
대적자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고, 그는 너희를 공격하거나 또는 너희를 자신에게 이끌려고 유혹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 자신이 원하면, 그를 대항하여 너희를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너희의 의지가 결정적이기 때문에 나는 대적자가 너희를 공격하면, 볼 수 있게 개입하지 않고, 나에게 영으로 진리로 드려져야만 하는, 그러면 항상 응답을 받는 너희의 기도를 기다린다.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는 절대로 외롭게 느낄 필요가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하기를 원하고, 단지 내 임재로 너희를 축복되게 해주고, 너희가 필요한 빛과 능력과 사랑과 은혜를 넘치게 너희에게 주기 위해, 너희가 요청하기 만을 기다리는 권세에 의해 너희가 절대로 혼자 버려지게 되지 않는다는 이런 말씀에 얼마나 위로가 되는 약속이 들어 있는가!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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