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5b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 하나님의 종들의 도움으로 믿음을 깨어나게 하는 일.
1952년 6월 19일: 책 60
너희는 내 사랑과 은혜의 증거를 항상 또 다시 새롭게 받는다. 왜냐면 내가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다가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내 말씀을 전하고, 너희를 항상 또 다시 힘과 빛으로 충만하게 한다. 이로써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길을 갈 수 있게 하고,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한다. 나는 너희가 나를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너희가 내 음성에서 계속하여 힘을 얻는다는 것을 알고, 너희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나를 계시한다. 왜냐면 너희가 사랑의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너희의 영적인, 세상적인 문제 가운데 너희를 홀로 두지 않는다. 왜냐면 나를 믿는 믿음이 너희를 나에게 향하게 하기 때문이고, 나를 믿는 믿음이 이웃에게도 나와 연결을 추구하도록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내가 주는 명백한 계시를 통해, 위로부터 내 말씀을 전해주는 일을 통해 도달하려는 목표는 너희가 이웃이 깨닫게 하고, 이웃이 나를 믿는 믿음을 갖도록 움직이는 일이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나로부터 분리되고, 그들과 나 사이가 연결되지 않고, 그들은 완전히 고립되어, 내 사랑의 흐름의 영역을 벗어나게 되고, 그의 결과로 차겁게 되고 결국에는 영적인 입자들이 완전히 굳어지게 된다. 이런 일은 항상 나로부터 더 멀어지는 일이다. 그러나 나를 믿는 믿음이 간격을 줄이고 결국 완전히 제거한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들이 나를 믿도록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을 행한다.
나는 그의 믿음을 통해 나에게 문을 열어주는 사람의 심장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고, 나는 절대로 그들을 떠나지 않고, 그들이 이웃에게 내 말씀을 전하도록 정하여, 이웃이 또한 중재자를 통해 이웃에게 말하는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법을 배우게 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인간 자녀들을 나에게 끌어드린다. 왜냐면 그들이 비로소 나를 믿으면, 내가 그들에게 직접 역사할 수 있고, 그들의 혼에게 축복을 주는 연결이 이제 이뤄지기 때문이다. 나는 한번 이뤄진 연결에 관여하지 않고, 나는 항상 또 다시 내 사랑과 은혜로 나 자신을 드러내고, 더 이상 분리를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믿음을 강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내가 믿음을 강하게 해주는 일을 달성할 때까지, 자녀가 계속해서 아버지를 부르고, 내 임재를 의식하고, 나에게 전적으로 헌신하고 이로써 나와의 간격을 전적으로 없애기까지 내 영향력을 항상 또 다시 행사하려고 시도한다.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 왜냐면 사람들이 아직 스스로 나를 발견하지 못한 동안에는 내가 먼저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들이 스스로 나에게 향하도록 자극해줘야 하고, 너희는 먼저 그들에게 내 말씀을 통해 믿음을 가르쳐야 한다. 내 말씀은 위로부터 너희에게 제공되고, 너희에게 반복적으로 너희를 향한 내 사랑과 은혜를 증명해주고, 너희가 나에게서 받고 진리로 인정한 것을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게 한다. 나는 너희에게 풍성하게 준다. 이로써 너희가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사랑의 빛에 감동을 받으면, 너희의 믿음이 강해지게 될 것이다. 이로써 너희가 이제 이런 믿음을 이웃에게 전해줄 수 있고, 그들과 나 사이의 연결을 이룰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다가간다. 왜냐면 내가 너희를 통해 너희 이웃에게 도달하는 길을 찾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자주 너희에게 임재하게 하고, 내 음성을 들으라. 왜냐면 내 사랑이 너희에게 선물을 주기를 원하고, 내 사랑이 너희에게 영적인 재물을 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너희가 나와 내 나라를 위해 항상 일할 수 있게 하고, 너희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게 한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Transl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