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5 믿음의 싸움. 약속의 이행.
1951년 4월 26일: 책 57
너희는 너희에게 대적하고 너희를 박해할 세상에 대항해 자신을 관철시켜야만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예고했던 종말 전의 마지막 단계로 인도하는 싸움의 시간이 시작이 되고, 너희는 세상에서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할 것이다. 왜냐면 너희를 돕기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연약하고, 강한 사람들은 너희에게 대적하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너희는 너희가 신뢰할 수 있는 보호를 받는다. 왜냐면 나 자신이 너희와 함께 하고, 가장 어려운 싸움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나를 단지 부르는 사람이 내 임재를 경험할 것이다. 왜냐면 내가 나에게 속한 사람을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 사람들이 서로 싸우도록 허용할 것이고, 이런 마지막 믿음의 싸움은 분명하게 일어나야만 한다. 왜냐면 영들의 분리가 일어나야 하고, 나에게 속한 사람들과 내 대적자에게 속한 사람들 사이에 분리가 이뤄져야만 하고, 지금까지 믿음의 연약함이나 두려움 때문에 공개적으로 믿음의 고백을 회피한 내 대적자에게 속한 사람들도 또한 결정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제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 믿음을 위해 포기해야만 하는 세상 유익을 위해 완전히 타락하기를 원하지 않으면,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강한 믿음에서 힘을 얻어야 한다.
이 결정은 단지 개인의 혼의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결정이 이 땅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결정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실패할 것이다. 아직 세상을 너무 높게 여기는 사람과 세상의 삶을 사랑하고 육체적인 안녕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이 싸움을 이기기가 어렵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가 나를 믿고, 내 구속사역을 믿는 믿음을 버리기를 원하지 않으면, 그는 모든 것을 요구받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멀어질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나를 위해 공개적으로 고백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를 소유하고 성숙한 깨달음을 가지고 사랑의 삶을 통해 그 안에 내 힘을 가진 사람은 종말의 때까지 나에게 충성을 유지할 것이다. 그는 자유로운 용기로 나를 위해 고백할 것이고, 나를 위해 말할 것이고, 믿음이 연약하지만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아직 설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원수가 주는 이 땅의 가장 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은 이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가 그와 함께 하고, 그의 몸과 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그에게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완전히 신뢰하는 사람은 대적자의 조치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면 대적자가 그에게서 빼앗은 것을 내가 다른 형태로 그에게 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이 땅에서 그를 필요로 하는 동안에는 그가 살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나에게 속한 작은 무리는 종말의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고 그의 권세에 대해 간증해야 한다. 강한 믿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그들이 이런 강한 믿음으로 나에게 구하는 것이 주어질 것이라는 내 약속이 성취될 것이다.
싸움은 격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속한 사람들은 이 싸움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은 모든 적을 물리 칠 군대 지도자가 있고, 그의 진영에 속한 사람들이 승리할 것이고, 종말이 날이 오면 더 이상 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종말의 날은 마침내 의인과 의롭지 못한 사람을 구분하고,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구분하고, 나에게 속한 사람과 사탄에게 속한 사람을 구분하는 심판의 날이다. 왜냐면 이 날이 모든 사람이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보상을 받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