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3 계시된 진리의 특징: 사랑과 은혜와 긍휼.
1950년 12월 18일: 책 5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는 것을 너희가 안다면, 너희는 믿는다. 그러나 너희에게 아직 의심이 있다면, 너희는 또한 너희에게 제공되는 것을 주는 사람이 나라는 것을 의심한다. 그러므로 먼저 점검해보는 일이 중요하다. 즉 나 자신이 준다는 것을 증명하는 특징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중요하다. 너희가 모든 점검하는 일 가운데 너희 안의 영이 역사하게 하면, 너희 안의 영이 너희에게 올바르게 조언하고, 그가 너희에게 오류와 거짓을 알려줄 것이다. 이런 오류와 거짓은 악한 세력의 역사로서 종종 진리를 따라다닌다. 그러므로 너희 안의 영에게 조언을 구하라. 즉 너희가 설명받기를 원하면, 영원의 아버지 영인 나와 연결을 이루라.
진실의 원천이라는 가장 확실한 특징은 항상 언급되는 나의 긍휼과 사랑이다. 사랑이 충만하고 긍휼히 여기는 내 성품은 아직 구원할 가능성이 있다면, 나의 어떤 피조물도 멸망 받게 하지 않는다. 그럴지라도 나는 피조물의 자유의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나를 피조물에게 맞춘다. 그러므로 너희가 영의 나라에서 나온 것으로 너희에게 진리로 제공되는 계시를 세상적인 계시로 추측하면, 너희에게 계시가 의심스럽게 보이게 된다.
그런 계시가 나 자신을 끝없이 선한 존재로 드러낸다면, 악한 세력이 아니고, 진리 안에 선 빛의 존재들이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너희에게 저 세상의 체험을 눈 앞에 보여준 것이다. 왜냐면 너희가 인간으로써 영의 나라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절대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영의 나라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갖는 일이 너희의 능력을 훨씬 뛰어 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실로 모든 구하고 자원하여 나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혼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어두움의 세력들에 의해 거짓의 그물에 얽매이지 않도록 보호한다.
진리를 구하는 사람에게 나 자신이 다가간다. 나는 영원한 진리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사람들에게 말하고, 또한 저세상에서 비록 단지 영의 나라에만 존재하고, 이 땅의 사람들에게 비유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다른 개념이 사람들에게 떠오를지라도, 사람들은 이 언어를 진리에 합당한 것으로 깨달을 것이다. 이런 언어는 진리에 합당하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항상 자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로 깨달을 수 있고, 사랑과 은혜와 긍휼로 깨달을 수 있는 이런 한 가지 특성이 누락되지 않은 동안에는 염려없이 이런 언어가 내 뜻을 통해 사람들에게 제공된 것으로 여길 수 있고, 너희는 어떤 오류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나 자신이 영의 나라로부터 이런 계시를 너희에게 준 것이다. 왜냐면 내가 이런 계시가 언제 혼에게 구원을 주는 지를 알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