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2 일하라는 부름. 진리를 전하는 일.

1950년 4월 20일: 책 55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라는 부름을 의식하게 될 때 내면의 평화가 또한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나의 뜻임을 깨닫는 가운데 염려없이 모든 일이 너희에게 접근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나의 가르침의 올바른 대표자이고, 너희 가까이에 내가 임재하는 것을 느끼고 너희의 생각은 단지 영적인 방향으로 향하고, 세상의 모든 것이 더 이상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된다. 너희는 나와 함께 살고, 더 이상 세상과 함께 살지 않는다. 그러면 너희의 말에 설득력이 충만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 가르침을 위해 사람들을 얻을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이 전에서 저항했던 사람들이었지만, 너희의 확신이 그들이 생각하게 만들고 진지하게 점검하게 했기 때문이다.

투쟁을 통해 죽음에서 얻은 모든 각각의 혼은 헤아릴 수 없는 소득이고, 이를 위해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종말이 오기 전에 생명으로 깨어난 모든 혼은 내가 십자가에서 그런 혼을 위해 죽은 구원받은 혼들에게 속한 것으로 여길 수 있다. 왜냐면 혼이 죽음을 이겼고, 모든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었고, 새 땅의 축복된 삶을 살게 되거나, 또는 혼이 종말 전에 옛 땅에서 부름을 받으면 영의 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순수한 진리를 전하는 일이 너희의 과제이다. 왜냐면 순수한 진리가 단지 혼에게 올바른 영향을 미치고, 순수한 진리가 단지 인간이 영을 추구하게 만들 수 있고, 단지 진리가 나와 나의 성품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제공하고 사람 안에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려는 갈망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진리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먼저 위로부터 진리를 받고 이로써 너희가 아직 전혀 지식이 없는 이웃에게 진리를 전할 수 있게 한다. 너희 자신이 이제 전적으로 모두 영접할 수 있는 것을 이웃에게 확신을 가지고 대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가르치는 직분을 맡기 전에 너희가 먼저 가르침을 받아야만 한다. 너희가 이제 아직 영이 어두운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일을 하기 위해, 너희 자신이 모든 것을 알아야만 한다. 너희가 이 일에 합당하게 되는 일은 내가 돌볼 것이다. 왜냐면 내가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이 땅의 동역자로서 너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내가 더 이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중재자를 통해 그들에게 말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자신을 드려, 내가 그를 통해 역사할 수 있게 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왜냐면 인류가 큰 영적인 위험에 처해 있고, 종말까지 단지 짧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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