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5 믿음의 공동체.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교회.
1949년 10월 8일: 책 54
내 이름으로 역사하기 원하고, 내 뜻을 지침으로 삼고, 나를 믿는 믿음으로 사랑을 행하고, 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웃사람들에게 내 사랑의 가르침을 대변하는 작은 공동체가 형성되는 곳에, 내가 끊임없이 임재하고, 나는 내 영이 그 공동체 안에서 역사하게 한다. 그들이 단지 내 이름을 언급하고, 심장 속으로 나를 고백하면, 나는 그들 가운데 거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그들의 생각을 인도하여 그들이 이웃 사람을 가르치기 원하면, 단지 진리를 말하게 한다. 나는 항상 너희 이웃의 혼을 향한 너희의 노력을 축복할 것이고, 분명하게 그들의 조언자이자 인도자가 될 것이고, 이를 통해 작은 공동체가 커지게 할 것이다.
나는 전파되야 할 나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그들에게 인도할 것이고, 항상 나의 대변자에게 가르치는 특별한 은사를 주면서 나의 지원이 드러나게 할 것이다. 즉 내 영의 역사를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로써 복음을 전파하라는 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런 뜻을 성취하기 위해 추구하는 사람은 내가 이 땅에서 세운 나의 공동체에, 나의 교회에 속한 사람이다.
나의 교회는 작을 것이고, 올바른 추종자들은 항상 단지 적을 것이다. 그들은 온전하기 되기 위해 진지하게 추구하고, 믿음이 아주 깊어 그들이 나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의 말씀의 형태로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믿는 사람들이고, 그러므로 나를 깨닫고 올바른 관계를 맺어 그들은 나의 임재를 보장받는다. 내가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임재할 때, 그들은 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내가 그들에게 내 뜻을 알릴 수 있다.
믿음의 공동체는 절대로 단지 자신만을 돌보지 않고, 또한 외부의 사람들을 끌어 들여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말하고 그들을 얻으려고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과 그들의 모든 노력을 축복한다. 왜냐면 믿음의 공동체의 일원들은 이 땅의 마지막 싸움에서 굳게 서야 하기 때문이다. 생명력 있는 믿음과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으로 나 자신이 임재할 수 있는 사람들이 견딜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끊임없이 힘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나의 말씀을 받을 것이고, 나는 그들과 대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임재하는 사람은 강하게 될 것이고 종말의 때까지 나에게 신실하게 머물게 될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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