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9 부름을 받는 때. 종말에 대한 예언.
1948년 10월 3일: 책 52
너희를 부르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비록 너희가 이를 알고 있지만, 너희는 놀라게 될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나의 나라를 위한 너희의 일이 줄어들게 보이는 평온한 상태가 될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전환이 일어날 것이고, 완전히 새로운 시야가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너희는 세상으로부터 멀어질 것이고, 영적인 일을 우선에 두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 땅에서 아주 중요한 너희의 마지막 사명이 시작된다. 그러면 모든 세상의 걱정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면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해 스스로 정리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향한 나의 역사가 아주 분명해서 너희가 모든 영적 일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평온이 너희에게 임할 올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예고한 때가 온다. 이 땅이 성장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 들고,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모든 사람을 긴장시키는 세상의 상황이 만들어 진다. 얼마나 종말이 가까웠는 지를 깨닫고, 선견자와 선지자들이 오래 전에 선포한 모든 일이 어떻게 성취가 되는 지 깨닫는 사람들에게 복이 있다. 종말을 향해 가고 있고, 너희는 이를 믿지 않는다. 왜냐면 너희가 아직 세상의 한가운데 있고, 모든 것을 순전히 세상적으로, 즉 세상의 물질적인 것으로 관찰하고, 영적인 일에 대한 감각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또한 다가오는 사건들을 단지 순전히 세상적으로 보고, 다시 단지 육체적인 안녕을 돌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일에 대해 긴급하게 경고하고, 단지 너희의 혼을 돌보도록 경고한다. 왜냐면 너희가 종말을 바로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이를 확신시켜줘야만 한다. 왜냐면 너희가 아직 나와 나의 말씀을 믿으면, 너희의 믿음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위에서 주는 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아직 믿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조상들의 책에 쓰여진 말씀과 비교해보라. 그러면 너희는 단지 내가 높은 곳에서 너희에게 말한 것 외에 다른 아무것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를 거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또한 모든 사전에 일어나는 징조와 최종 심판을 거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너희 중 누가 종말이 언제 임하는 지 알고 싶어하느냐? 너희 가운데 누가 현재 이미 종말의 때가 임한 일을 완전히 불가능한 일로 생각하느냐? 내가 이제 때가 되었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면, 나의 말을 의심하며 반대하지 말고, 이를 말한 이가 나임을 믿고, 내가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있음을 믿고, 나의 계획이 영원으로부터 정해졌음을 믿으라. 따라서 이제 모든 일이 정해진대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종말의 때에 나의 종들과 제자 들인 너희를 부르는 부름이 곧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고, 이와 함께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자원하여 너희 자신을 내 손에 맡겨라. 내 손이 너희를 삶의 모든 위험을 통과하도록 안전하고 조심스럽게 인도할 것이다. 이로써 너희가 이제 내 뜻대로 너희의 사명을 완수하게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원하고, 너희가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하는 모든 일을 축복하기를 원한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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