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8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돌봄.
1948년 8월 25일: 책 51
너희를 자신을 섬기는 일을 위해 택한 분이 또한 너희의 길을 정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그의 인도에 염려없이 맡길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또한 미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고, 이 땅의 삶과 관련된 계획을 할 필요가 없고, 예방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고, 너희는 항상 너희가 섬기기 원하는 분의 도움을 신뢰할 수 있다. 너희 편에서 미리 준비하는 일은 전혀 불필요하다. 왜냐면 너희가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분은 이를 알고, 모든 일을 잘 섭리하고 올바르게 섭리한다.
그러므로 그분이 또한 적시에 너희에게 사명을 부여하고, 너희가 세상적으로 없어도 괜찮게 돌보고, 모든 일이 정리가 되게 돌보고, 필요한 경우 너희가 영적인 일에 전적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돌본다. 그분은 모든 면에서 너희를 지원하는 사람들을 너희 편에 둘 것이다. 그분은 너희를 너희가 가야하고,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인도할 것이다. 왜냐면 너희의 모든 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이 그분의 인도 아래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너희가 너희의 의지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고, 그러므로 그분이 이미 너희 안에서 역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전적으로 모두 그분의 인도를 신뢰하라. 그러면 너희는 잘못된 길을 가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