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7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서 온 나라가 아니다."

1948년 8월 17일: 책 51

내가 나에게 충성스러운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부르 짓는다: 세상을 피하라. 왜냐면 세상이 너희에게 위험하기 때문이다. 나의 나라가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고, 나의 나라가 이 세상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러나 인류는 세상에 묶여 있고, 나와 나의 나라를 파괴하려고 하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면 내 영이 역사하는 곳은, 내 참된 교회가 있는 곳은, 이미 세상에 대한 매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내 교회의 추종자들은 단지 나를 찾고, 더 이상 세상의 특징인 웅장함과 화려함에 매혹되는 않는다.

나는 외적인 화려함을 추구하는 모든 노력이, 나에게 바쳐야 할 모든 물질적으로 건설하는 일이 쓸모 없음을 너희에게 알려주기를 원한다. 왜냐면 나는 인류가 더 이상 나를 깨닫지 못하고, 인류가 나를 깨달아야 하기 때문에 내가 내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파괴적인 방식으로 다시 개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모든 외적인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어야 한다. 너희가 나에게 참된 종이 되기 원하면, 너희는 단지 나의 나라를 추구해야 한다. 세상 한 가운데 있는 이의를 제기하는 자들을 통해 너희의 지식을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여기게 하는 일에 너희는 속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단지 유일하게 나를 구해야 하고, 나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아직 세상과 연결된 모든 것을 거부하고 버려야 한다.

너희가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싸우기 원하면, 너희는 나의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을 봐야만 하고, 어떤 겉형체나 세상에게 보이게 하는 어떤 의식이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단지 생각으로 나와 연결을 이루고, 나의 말씀을 영접하고, 너희와 같은 영을 가지고 있거나 아직 나를 위해 얻을 수 있는 광란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내적이고 구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전달해야 한다.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의 나라 소식을 알리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왜냐면 그러면 너희가 그들에게 성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그의 시선을 분명하게 이교도적 성격을 가진 의식으로 돌리는 사람이 아직 이런 의식에 가장 작은 가치라도 부여한다면, 그는 아직 나의 나라의 후보가 아니다. 나는 세상 안에 있지 않고, 광란 가운데 있지 않고, 세상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곳에 머물고, 믿는 심장이 나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 곳에 머문다. 나는 이런 심장을 취해 이를 소유하고 영원히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의 종들인 너희도 모든 외적인 광채를 피해야 한다. 너희는 단지 침묵하는 가운데 너희 내면으로 물러나 나와의 연결을 확립해야 한다. 나의 나라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 자신이 말씀 안에서 너희에게 다가가고, 나와의 모든 연결에서 큰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서 온 나라가 아니다. 너희는 이 말을 기억에서 불러내라. 너희는 분명하게 세상적인 성격을 가진 그러므로 나 자신이 설립한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유일하게 계속 존재할 나의 참된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 정죄해야만 하는 행사들을 어떻게 여겨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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