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5 영의 음성의 중요성. 목포에 가까이 다가감.
1948년 6월 7일: 책 51
너희가 영의 음성을 듣는다. 그러면 이런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알고 있느냐? 너희가 나의 말씀을 직접 또는 전달자를 통해 영접하면, 모든 물질을 벗어난 영의 세계와 연결이 되면, 너희는 이 땅의 짐으로부터 벗어난다. 나의 말씀이 너희 심장으로 들어가고 단지 귀를 지나치지 않으면, 너희는 목표에 가까이 다가가 있고, 이미 물질을 극복한 것임을 아느냐?
너희는 너희가 너희의 육신의 죽음 후에, 즉 너희의 육체는 아직 묶임을 받고 있지만, 너희가 영의 나라에서 거하기에 합당하면, 들어가게 될, 빛의 나라로부터 오는 비추임이 나의 말씀임을 알고 있느냐? 너희가 나의 말씀을 받으면, 너희가 너의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이고, 너희의 창조주이며 유지자인 나와 연결이 되는 일을 아느냐? 이러한 연결이 모든 사람들의 마지막 목표이고,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말씀을 단지 이성으로만 영접하는 것이 아니고, 너희 심장에 역사하게 하면, 너희가 마지막 목포에 이미 도달한 것임을 알고 있느냐? 너희는 이 땅에서 이미 말할 수 없게 행복하다고 너희 자신을 평할 수 있다. 왜냐면 너희는 느낄 수 있게, 증명할 수 있게 나의 사랑의 비추임을 받고, 내가 나 자신을 너희들에게 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대로 나의 육체와 나의 살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심장의 문을 두드릴 때, 너희가 나를 들어가게 해주었기 때문에, 나는 너희와 성찬을 함께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에게 아주 사랑스럽고, 귀한 나의 손님들이다. 나는 너희를 기쁘게 하는 모든 것을 마련할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쇠하지 않는 보물인, 너희가 저 세상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영적인 재물을 선물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기 원한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를 영적으로 섬기고, 너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만을 갈망할 것이다. 나의 모든 천사와 빛의 존재들이 너희에게 제공되어, 너희가 설명을 요청하면, 그들이 너희에게 설명할 것이다. 너희의 지식은 증가할 것이고, 너희의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말씀을 영접하면, 너희는 나와 긴밀한 연결을 의식할 것이다. 왜냐면 나의 말씀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1948년 6월 7일) 나의 말씀은 가장 큰 은혜의 선물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말씀 안에서 너희 가운데 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면, 너희는 나 자신의 나타남을 받을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너희 심장으로 영접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처럼, 내가 너희 안에 거한다. 그러면 너희는 아직도 외롭고 버림을 받았느냐? 어떤 사람이 실제 세상적으로 나의 가까이함을 대신할 수 있느냐? 너희는 아직 두려워하며, 염려하고, 절망하고, 믿음이 적은 가운데 있기 원하느냐?
너희는 단지 나로부터 온 모든 말씀이 너희 안에 뿌리를 내리도록, 나의 말씀이 생명을 얻도록, 너희가 나의 말씀을 단지 읽거나 또는 듣기만 하지 않고, 너희 심장에 깊이 들어가게 하도록 돌보라. 내가 너희 안에서 역사할 수 있게 살라. 그러면 너희가 곧 모든 의심과 모든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고, 너희를 축복되게 하는 울리는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라. 그러면 너희는 모든 것을 희생하려는 자세를 가질 것이고, 너희의 믿음은 굳고 흔들리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를 흔들리게 하지 못하면서, 모든 일이 너희에게 임할 수 있다. 왜냐면 너희가 나를 느끼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가까이에서 보호를 알고, 나를 향한 사랑으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은 은혜의 선물이고, 너희가 이 선물에 대해 아무리 감사해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면서, 너희가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일하면서, 너희가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의 역사를 이웃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너희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너희의 감사함을 나에게 증명해야 한다. 너희에게 기회가 제공이 되는 대로 항상 말하라. 사람들이 그들의 영적인 위험 속에서 위로와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길을 잘 아는 인도자가 필요하다. 말씀을 직접 또는 전달자를 통해 영접하는 너희는 그들에게 인도자가 돼야 한다.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일에 미온적이거나, 무관심하게 되지 말라. 그러면 너희가 사랑을 행하면서, 영적인, 세상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영적인 세상적인 도움을 베풀면서 나의 말대로 살라. 나의 동역자가 되라. 나의 말씀 안에 나타나는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감사하라.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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