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7 이 땅의 자신의 일꾼들을 보호하는 하나님.
1948년 5월 29일: 책 51
이 때가 너희에게 어렵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손을 잡고 모든 장애물을 쉽게 통과할 것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너희의 발 아래에 내 손을 펴고, 너희가 가야만 하는 길을 평탄하게 하고, 내 힘과 은혜로 항상 너희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자원하여 나를 섬기고,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일을 진지하게 여기는 사람은 삶의 모든 상황에서 나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종말을 향해 다가 가고 있고, 악마의 세력들이 사람들을 어두움의 영역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큰 열심을 내고 있다. 너희는 악마의 세력들에게 대항해야 하고,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을 줘야 하고, 사람들이 나를 믿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로써 대적자가 사람들을 압박할 때, 그들이 나에게 다가오게 해야 하고, 그들이 나에게서 도움을 구하게 해야 한다. 나는 그들에게 확실하게 도움을 줄 것이다. 너희는 이웃 사람들을 나에게 알리고, 그들에게 내 사랑에 대한 깨달음을 줘야 한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이웃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하라고 조른다. 왜냐면 그들의 불신과 그들의 영적인 어두움을 내가 긍휼히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사람의 입을 통해 설명해줘야만 한다. 왜냐면 그들이 멸망당하지 않으면서 위에서 온 나의 말씀을 견디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너희를 통해 말하고,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더 긴급하게 그들에게 말한다. 그들은 너희를 통해 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다가오는 사건을 통해 내 권세를 깨달아야 한다.
그들이 내 말씀을 통해, 내가 그들에게 부과하는 고난을 통해 나에게 향하는 길을 알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온 땅에 고난이 임하게 될 것이고, 모든 사람이 다른 방식으로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를 섬기는 사람은, 어두움 가운데 빛을 주면서 나를 섬기기 원하는 사람은 꿈처럼 이 어려운 시간을 견뎌낼 것이다. 그는 나에 의해 인도받고, 돌봄을 받아, 그가 모든 일에서 분명하게 나의 역사를 깨닫고, 내가 돌보는 것을 느끼고, 전적으로 믿는 가운데 나와 나의 은혜에 자신을 의탁한다. 그의 길은 모든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순조로울 것이고, 그의 영은 이 땅의 모든 곳에 퍼져 있는 가장 깊은 어두움 속에서 밝고 맑을 것이다. 그는 기쁨으로 나를 섬길 것이고,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일이 그를 능력으로 채워줄 것이고, 그는 종말의 때까지 나를 위해 일할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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