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1 사랑은 그 대가로 응답하는 사랑을 불러 일으키고, 사랑이 이긴다.
1947년 11월 7일: 책 50
사랑의 권세는 위대하고, 승리를 한다. 사람이 자신을 연약하게 느끼면, 그의 사랑이 충분히 강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힘이 그에게 흘러가고 그는 모든 상황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왜냐면 사랑은 모든 것을 강요하고, 심지어 대적자를 자신을 위해 얻기 때문이다. 사랑이 너무 일찍 싸움을 포기하지 않으면, 즉 사람이 이웃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한 일을 줄이지 않으면, 사랑은 응답하는 사랑을 불러 일으키고, 줄이면, 그는 스스로 자신을 힘을 빼앗고, 대적자와 이웃 사람이 그보다 더 강하게 되고, 그가 모든 것을 강요하고, 절대로 성공할 수 없게 되지 않을 사랑의 힘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사랑은 목표를 정해야만 한다. 그러나 목표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해야만 한다. 이로써 이 목표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제외시키거나 지나치지 않아야 하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하나님의 뜻에 완전한 복종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사랑은 실제 이웃에게 향할 수 있고, 하나님과의 연합을 목표로 할 수 있다. 그러나 항상 하나님을 가장 크게 갈망해야 하고,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는 것을 하나님의 손에서 받아야 한다. 사랑과 믿음이 강한 정도에 따라 사랑과 믿음의 힘이 나타나고, 사랑이 승리할 것이다. 왜냐면 영원한 사랑이신 하나님 자신이 이제 역사하고, 한때 사랑으로 붙잡았던 존재를 자신을 위해 얻기 때문이다.
사랑은 어떤 신적인 것이고, 절대로 힘이 없을 수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사랑에 저항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혼의 성장을 위태롭게 하지 않고, 인간의 혼의 구원에 유익이 된다고 여기고, 사랑의 연합을 좋게 여기게 되면, 사랑의 연합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이 저항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복종하는 경우는 혼의 성장에 절대로 위험이 되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그의 혼은 더 이상 위험에 처하지 않게 된다. 이로써 하나님은 사람의 심장이 원하는 것을 그에게 허락할 수 있고, 허락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을 불타오르게 할 것이고, 자신을 사람과 연결시킬 것이고, 모든 저항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 자신이 소유하기 원하면, 사랑은 더 이상 하나님께 거부하지 않고, 연결이 굳게 되고, 영원히 유지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사랑이 가장 큰 힘이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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