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4133
4133 포기와 실망을 대신하는 영적인 친교.
1947년 10월 1일: 책 50
영적인 친교가 너희가 받지 못하는 것을 대신해줘야만 한다. 즉 너희가 나의 사랑의 표시로 나의 말씀을 받고, 나와 연결이 된 가운데 항상 또 다시 사랑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런 포기하는 일은 실제 내 의지에 의해 일어나지 않지만, 그러나 혼이 더 긴밀하게 나에게 다가오고, 내 사랑에 붙잡힘을 받는 점에서 혼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 왜냐면 나는 나의 어떤 피조물도 거부하지 않고, 나에게 저항하지 않는 존재를 나에게 이끌고, 자신을 나에게 드리는 존재를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나의 말씀을 받으면, 나는 더 이상 내 얼굴을 가리지 않고 빛나게 하고, 이 빛이 네 심장 안을 비추고, 불을 붙을 것이고, 사랑의 불이 밝게 타오르게 될 것이고, 그의 불씨를 사방으로 흩어지게 할 것이고, 더 이상 꺼질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면 불의 화염이 너무 크고, 이 화염은 영원한 불이고, 뜨거운 사라지지 않는 사랑인 나에게서 온 것이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사랑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을 생명으로 깨어나게 해야만 한다.
그 어떤 것도 사랑에 저항할 수 없다. 왜냐면 그런 일이 나의 뜻이고, 사랑이 없어지는 일이 어떤 일을 일으키는지 영원으로부터 나의 계획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진실된 사랑은 균형을 이루고, 용기를 잃지 않고, 인내하고, 용서하고, 베풀고, 행복하게 한다. 이 사랑은 다른 사람의 고난과 고통에 참여한다. 사랑은 또한 연합하는 일을 가장 높은 행복으로 여긴다. 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은 사랑이 없어서는 안 된다. 그는 단지 나를 신뢰해야 하고, 유일하게 내가 역사하게 해야 한다. 그의 길은 잘 정리가 될 것이고, 그는 자신의 혼의 성숙에 도움이 되는 것을 깨닫고, 그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고 아무것도 거부하기를 원하지 않는 나의 사랑과 은혜를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