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7 종말에 관한 확실한 증거.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일꾼의 무리.
1947년 4월 21일: 책 49
나의 전사들을 단지 개별적으로만 볼 수 있다는 것에서 때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나의 전사들은 나를 사랑해서, 진리를 사랑해서, 선을 위해 일어서, 세상과 결속하지 않고, 사랑을 행함으로 또는 나를 항상 생각함으로, 지속적으로 나와 연결되어 있는,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나의 나라와 나의 가르침을 위해, 사람들의 혼을 얻기 위해, 입술의 칼로 싸우며, 나의 영으로 항상 충만하고, 그들 안에서 내가 역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적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이 있는 곳은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지나가 버리거나 대적할 것이다.
나에게 속한 무리가 단지 아주 적어지는 일이 종말의 확실한 증거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선한 목자이고, 나는 양 무리를 함께 유지하게 하고, 어떤 양도 길을 잃거나, 또는 잃지 않게 보호한다. 나는 나에게 속한 양들을 하나라도 제외시키지 않고, 그들은 서로 모아, 작은 공동체를 이룰 것이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나의 사역에 동참하게 한 것에, 종말 전의 마지막 때의 나를 지원하는 사명을 부여하고, 돌보는 것을 최고의 만족을 여길 것이다.
선하고 진리 된 사람들은 나의 전사들이다. 왜냐면 선한 의지와 절대적인 진리에 대한 소원이 나의 전사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지막 싸움에서 이길 것이다. 왜냐면 나는 나를 떠나지 않고, 내 안에서 사랑이 충만한 아버지를 보는 그들을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자녀들이 그들의 굳건한 자세로 인해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할 때, 자기 자녀들에게 해를 입지 않게 한다.
나를 자신의 영원한 아버지로 여기는 사람들은 때가 되면, 아버지의 보호와 같은 보호를 받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자녀로서 낙원에 거할 것이고, 그들은 영원 전부터 정해진 것처럼, 옛 땅 위의 마지막 싸움이 끝난 후 대체가 될, 새 땅에서 복되고 평화로운 시간을 체험할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 전의 싸움에서 나에게 신실하게 남은, 나를 깨달았기 때문에 절대로 나를 포기할 수 없는, 나에게 속한 적은 수의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내가 미리 선포한 것처럼, 나는 이런 사람들을 나에게 불러들일 것이다.
너희가 주변을 살피고, 나를 심장 깊은 곳에 모시고, 항상 나에 대해 이웃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적게 되면, 너희 사람들은 확실하게 종말을 기다릴 수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이 거론되는 대화에 나 자신이 거한다. 나는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혼들을 얻으려고 한다. 그래서 옛 지구가 멸망하는, 예언과 기록된 말씀으로 선포된 마지막 심판의 종말이 다가오기 전에, 나에게 속한 자의 숫자를 조금 더 높이기를 원한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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