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0 자연 재해에 대한 예언.

1946년 3월 22일: 책 47

나의 영이 너희에게 알리는 일은 주저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왜냐면 내가 너희를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내 의지를 알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통해 말하기 원하면, 너희는 나에게 저항해서는 안 된다. 나는 내가 나의 권세를 통해 나 자신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미 이 땅의 내부에 혼란이 시작되는 상태에 있고, 단지 짧은 시간이 남아 있고, 그러므로 너희가 역사하는 시간을 위해 더 이상 자신을 준비하는 일을 미루지 않도록, 너희에게 알려준다.

내가 개입하는 시간을 계속해서 너희의 눈 앞에 아주 가까이에 두면, 이런 일은 너희 자신을 위한 일이다. 왜냐면 너희는 너희가 앞두고 있는, 내가 개입하게 만들고, 너희를 마지막 종말을 향해 항상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삶의 단계를 아무리 진지하게 여겨도 충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끊임없이 너희에게 경고하고 권면해야만 하고, 이로써 너희가 위를 추구하는 일에 미지근해 지지 않게 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항상 기한을 준다면, 이런 일은 너희를 향한 사랑에서 비롯된 일이다. 왜냐면 이 땅의 고난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아직, 나의 개입 후에 너희에게 부여되는 현편들에 비해, 견딜만한 형편에서 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기를 원한다. 이로써 너희는 이 땅의 가장 큰 환란에도 불구하고, 나의 도움으로 환란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지원을 요청하면, 어떤 일도 극복할 수 없는 일은 없다. 그러나 너희가 이런 확고한 믿음을 먼저 얻어야 한다. 너희를 위해 정해진 기간이 매일 매일마다, 매시간마다 줄어들고 있다. 내가 자연의 원소를 통해 나를 표현하기 때문에, 그 날이 돌이킬 수 없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부르짖는다: 너희가 앞두고 있는 일을 기억하라. 나의 계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라. 왜냐면 내가 헛되이 이 땅의 나의 종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밤에 날이 밝을 것을 예상하는 것처럼, 너희가 앞두고 있는 일을 확실한 것으로 예상하라. 너희에게 밤이 지나고 다시 아침이 오듯이, 세상적으로 영적으로 너희를 준비하라. 왜냐면 내가 너희를 살아 있게 하면, 너희 앞에 큰 육체적 고난에도 불구하고, 너희 혼의 구원을 위해 너희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직 은혜의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의 심장을 두드리고, 종말이 가까웠음을 너희에게 알려주고, 내가 나를 믿고, 나의 말씀을 믿는 너희를 나를 위해 아직 얻기 원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나는 내 일꾼을 통해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부르짖는다: 사랑 안에서 살라. 그러면 너희의 혼이 영원토록 구원을 받을 것이다. 내가 영원을 위해 정해 놓은,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로 보아, 이미 오래 전에 도달 했어야 할, 때가 올 때까지, 나의 훈계와 경고는 반복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과 긍휼이 너희가 다가올 일과 관련하여 스스로 일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주기 위해 이 때를 늦추고 있다. 내 훈계와 경고를 흘려 듣지 말고, 주의를 기울이라. 왜냐면 그 날이 더 이상 멀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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