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6a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다."

1945년 4월 2일: 책 45

나를 따르는 사람은 이미 이 땅에서 나의 나라를 얻은 것이고, 나 자신이 그에게 영의 나라를 소개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아직 나의 대적자의 일부인 세상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것들을 제공하는 나의 나라로 영접받기 원하면, 너희는 세상을 전적으로 모두 극복해야만 한다. 왜냐면 이 땅과 세상의 물질은 묶임을 받고, 아직 나를 떠나 있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의 대적자가 이런 영적인 존재를 지배하려고 시도하고, 영적인 존재의 성장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존재가 전적으로 나를 떠나게 만들기를 원한다. 너희는 이런 나라를 극복해야 하고, 그로부터 자유롭게 되야 하고, 의식적으로 나를 추구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가 이 땅에서 간 길인, 사랑의 길로 가면, 너희가 이 길 안에서 나를 따르려 고 노력하면, 너희는 그의 나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왜냐면 사랑은 나의 일부분이고, 사랑을 행하는 모든 사람은 전적으로 모두 나에게 속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이 그의 심장을 열고, 나는 심장을 나에게로, 그의 참된 고향인 나라로, 더 이상 죽음이 없고 모든 생명과 사랑이 있는 나라로 이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이 땅의 시험을 통과하게 하고 이로써 너희가 시험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하고, 이로써 너희가 더 이상 모든 사랑이 없는 자에게 속한 것을 추구하지 않게 한다. 왜냐면 사랑은 너희를 축복된 존재로 만들지 만, 사랑이 나에게, 나의 나라를 향해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영이 영원한 아버지의 영인 나와 연합이 되야 한다. 너희는 사랑을 통해 이런 목표를 달성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단지 사랑을 주었고, 너희가 나를 따르기를 원하면, 너희는 이 계명을 성취시켜야 한다.

이웃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라. 육체와 혼의 위험 가운데 있는 이웃 사람을 돕고, 너희가 줄 수 있는 곳에서 이웃 사람이 굶주리게 하지 말라. 이웃 사람을 위해 일하고 돌보라. 무엇보다 나의 나라를 위해 그의 혼을 얻으려고 하라. 그에게 사랑을 행하도록 자극해주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또한 내가 나의 피조물들의 아버지로서 나로부터 멀어 질 수 있다고 믿는 모든 피조물들을 되찾기를 원하고, 이런 나를 너희가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킨 것이고, 너희는 나의 성품을 닮을 것이고,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보상할 것이다. 너희가 베풀 자세가 되어 있는 것처럼,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베풀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분배하는 대로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선물은 진실로 너희를 넘치게 행복하게 하는 선물이다. 나를 따르라. 사랑의 길을 가라. 나는 너희를 축복할 것이고, 때가 되면 너희를 나의 나라로 데려갈 것이다.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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