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1 다가올 시간에 의지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의 일꾼.
1944년 10월 29일: 책 43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서, 다가오는 때에 그들이 영적으로 연합해, 나를 섬기고, 이웃사람들에게 굳은 지지대가 되게 할 것이다. 이 일은 큰 일이고, 그들의 의지가 전적으로 나를 떠나지 않은, 영적으로 가장 어두운 밤 가운데 지친 혼들을 구원하는 일이다. 이 구원하는 일을 위해 이 땅에서 나의 이름을 말하는, 나와 능력과 지혜로 무장되어 있는, 긴밀하게 나와 연합이 되어, 나 자신이 그를 통해 일할 수 있는, 넘치게 활기 있는 일꾼들이 필요하다. 나는 이 땅의 마지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이런 일꾼들을 양성하고, 이런 사람들은 나를 향한 열망때문에 진리를 영접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왜냐면 진리를 전해주지 않으면, 혼이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진리를 전해줌으로써,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다. 단지 진리를 통해, 나를 깨닫고, 사랑하게 되고, 나를 사랑하는 일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를 위해 사람들에게 진리가 제공돼야만 한다. 이를 위해 이 땅에서 열심히 일하는, 나로부터 나의 말의 형태로 진리를 받아, 전할 일꾼이 나에게 필요하고, 나 자신이 나의 일꾼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해야 할지를 가르친다. 나는 그의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그가 가장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식으로, 그에게 능력을 부어주고, 모든 일꾼들의 능력을 안다. 나는 그가 이 능력에 맞는 위치에서 최대한 성공적으로 나를 섬길 수 있는 곳에 있게 한다.
나의 뜻은 나를 위해 일할 일꾼들이 사랑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고, 영적인 일에 도움이 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모든 기회를 사용하는 것이다. 나의 뜻은 모든 연합이 영적인 목표를 위해 애쓰며 일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집에서 일하기 원한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온전히 전적으로 나에게 속하기를 원한다. 나는 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을 통해 일할 수 있고, 이렇게 되기 위해 그들이 전적으로 세상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일이, 어떤 방식으로든 세상 유익을 추구하지 않으려고 하고, 단지 전적으로 나를 추구하며, 나와 함께 나를 향한 길을 가는 일이 전제 조건으로 필요하다. 이럴 때 그들에게 나의 나라를 위한 많은 일이 맡겨질 것이다. 나를 향한 길이 나의 나라를 위한 해야 할 많은 일을 그들에게 줄 것이다. 왜냐면 다가오는 때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사람의 심장의 문을 여는 일이 유일하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사랑을 행함으로, 나를 자신에게 붙잡아 매려고 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나와 뗄 수 없는 연결을 이루려고 해야 하고, 항상 단지 나의 뜻이 나타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나의 뜻을 기쁨으로 성취해야 한다. 이 때문에 나는 나를 위해 일하려는 사람들을 함께 만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성장하고, 서로 보완하고, 사랑하도록 격려할 수 있게 하고, 그들의 힘을 모아,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축복되게 일할 수 있게 한다. 내가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은혜의 선물이, 나의 말씀이, 그들을 그들의 사역을 위해 합당하게 만들어야 하고, 나의 말씀이 그들을 전적으로 충만하게 했을 때, 비로소 이 일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면 진리를 전할 수 있기 위해, 그가 먼저 진리 안에 서야만 하고, 올바른 지식을 전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축복은 증가된 능력과 확실한 성공을 의미한다.
나의 축복은 더 나아가 나의 말을 전파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뻐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이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다. 왜냐면 나의 사랑이 그 위에 있고, 이는 항상 능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땅의 나의 종들을 축복한다면, 그들은 염려할 것 없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올바를 것이다. 그들은 나의 의지에 합당하게 그들의 인생의 길을 갈 것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세상의 삶을 인도하여, 개인의 혼과 이 땅에서 나를 섬기는 종으로 일해야 할 사람들의 혼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 성공하도록 인도하기 때문이고, 나에게 헌신하는 사람의 운명은 정해졌기 때문이다. 나는 그를 나의 포도원 일꾼으로 사용하고, 그를 절대로 해고하지 않고, 마찬가지로 그도 더 이상 나를 떠나려고 하지 않고, 그의 삶의 끝날까지 그의 섬기는 임무를 행할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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