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6 이 땅의 영적인 동역자. 싸움.
1943년 9월 25일: 책 37
너희가 나를 섬기기 원한다면, 너희는 아직 어려운 길을 가야만 하고, 직분을 위해 너희 자신을 준비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모든 힘을 사용하기를 요구한다. 나는 너희가 자신을 극복하기를 요구하고, 너희가 강하게 되어, 마지막 싸움의 때에 나의 올바른 도구가 되도록, 너희 자신을 점검하기를 요구한다. 이 싸움은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다. 이 싸움은 아주 격렬하게 너희를 대적하는 싸움이 될 것이다. 너희가 단지 나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너희는 이 싸움을 이길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와 긴밀하게 연결이 된 가운데 머물러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를 세상의 포로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항상 나의 말씀으로부터 능력을 얻어야만 한다. 너희는 우유부단해지거나, 게을러져서는 안 되고, 온전함에 도달하게 위해, 가장 큰 열심으로 싸워야 한다.
너희는 매시간을 나를 위해 활용해야만 하고, 모든 말이 나와 나의 사랑을 증거해야 한다. 너희는 영적인 추구를 너희 삶의 중심이 되게 만들어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큰 일을 해야 하는 이 땅의 나의 동역자로 항상 느껴야만 하고, 시간을 헛되게 보내서는 안된다. 왜냐면 때가 종말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것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섬기기 원한다면, 너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단지 영적인 위험에 빠진 너희 이웃사람들을 돕고, 그들의 혼을 나에게 인도하고, 그들에게 가르쳐 주고, 그들에게 나의 뜻을 전해주는 일이 돼야만 한다.
너희는 어떤 것도 중단시킬 수 없게 이런 혼에 대한 일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너희는 이 일을 위해 내가 너희 손을 잡고 인도하고, 너희가 나를 위해 얻어야 할 사람에게 너희의 발걸음을 인도해주도록, 나의 축복을 긴밀하게 구해야만 한다. 너희의 사랑은 항상 길 잃은 혼에게 향해 있어야 하고, 너희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곳에서, 너희는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가운데 섬기려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 너희가 말한다면, 나 자신이 너희를 통해 말하도록, 나의 어린 양들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영 아래 거하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나에게 순복한다면, 내가 모든 체험 가운데 함께 할 것이고, 내가 너희 안의 나를 향한 가장 작은 자극에 주의를 기울이고, 너희의 의지를 강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극복해야 할 유혹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이를 통해 너희 저항력이 크게 되게 한다.
왜냐면 너희가 다가오는 때에 이런 능력이 필요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싸워야 하는, 나와 나의 말씀을 위한 싸움을 견디고, 승리자가 되기 원한다면, 너희는 깊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얻기 위해 투쟁해야만 할 것이고, 항상 더욱 굳게 나에게 속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준비하고, 나의 말씀으로 항상 또 다시 너희를 강하게 하라. 높은 곳을 향한 추구를 줄이지 말고, 쉬지 않고 온전하게 되기 위해 투쟁하라. 그러면 나의 은혜와 축복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고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제한이 없게 능력을 공급해줄 것이다._>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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