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8 나의 말씀을 가진 사람.

1943년 8월 23일: 책 37

나의 말씀을 가진 사람들은 외롭지 않게 될 것이고, 버림받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말씀으로 그들과 함께 하고, 그들의 끊임없는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너희에게 약속한 것처럼, 나는 너희의 보호와 방패이고, 모든 위험 가운데 너희의 위로자이고 돕는자이다.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나에게 속한 사람들은 나의 음성을 통해 나를 깨닫고, 그들은 나의 말씀을 듣고, 내가 그들 가까이에 있음을 안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떤 것도 흔들 수 없는 굳은 믿음으로 나를 믿는다. 그러나 나의 말씀을 가진 사람에게 과제가 있다. 이 과제는 세상 앞에서 나의 말씀을 옹호하고, 나의 말씀을 전하고, 아직 오류 가운데 사는, 아직 순수한 진리가 부족한 모든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는 과제이다. 왜냐면 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은 순수한 진리의 소유한 사람이고, 내가 진리 자체로써 나의 말씀을 통해 그에게 진리를 전해주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런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하고, 그들이 나의 손에서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게 해야 한다. 왜냐면 너희 혼이 성숙해지기를 원하면, 너희가 나를 깨닫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원하면, 너희 모두에게 진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를 향한 사랑은 심장에서 나와야만 한다. 너희가 나를 긴밀하게 사랑하기 원하면, 너희는 이 전에 나를 깨달아야만 한다. 너희는 나의 사랑과 지혜를 알아야만 하고,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나의 어린 자녀로 영접받기 위한 추구를 해야만 한다. 단지 내가 나의 사랑에 대한 증거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나의 말씀이 너희에게 이런 지식을 준다.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것처럼, 나 자신이 나의 말씀으로 너희와 함께 한다. 너희가 너희의 심장을 나를 위한 거처로 준비하면, 나는 그 곳에 거하고, 절대로 너희를 떠나지 않는다.

왜냐면 너희가 이제 진실로 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아버지처럼 돌보고, 어려운 때에 절대로 너희를 홀로 두지 않는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 너희의 나를 향한 사랑에 보답한다. 즉 내가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깨달음의 빛을 주고, 나의 사랑과 지혜와 전능함을 보여주는 지식을 너희에게 전해주고, 이로써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하고 긴밀하게 하고, 내가 이런 사랑에 합당하게 영적인 선물과 영원히 지속될 보화를 줄 수 있고, 나의 말씀이 항상 지속적으로 너희에게 전달될 수 있게 하고, 너희가 나의 말씀을 통해 너희를 향한 나의 아주 큰 사랑을 알게 한다. 왜냐면 내 말씀은 빛과 힘이고 지혜와 권세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은 내 사람이고, 그는 현세와 영원 속에서 나를 섬긴다._>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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