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2 아버지의 사랑의 말씀.
1943년 5월 24일: 책 34/35/36
나에게 사랑으로 순복하라. 그러면 너희는 어떤 일이 일어나 든 두려워할 것이 없다. 내가 너희의 운명을 인도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내 사랑이 너희의 높은 성장에 좋은 방식으로 너희의 삶을 인도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내 사랑을 믿으라. 그러면 너희는 또한 모든 것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인내심으로 가장 힘든 일을 견디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삶이 견딜 수 없을 때, 확신을 가지고 나의 도움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과 나의 의지는 단지 너희를 온전하게 하기 위해 역사하고, 나의 지혜가 너희를 위한 방법과 수단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내가 단지 너희의 영적인 안녕에 관심이 있고, 너희의 영적인 안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너희에 대해 아무것도 보내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하라. 어린 자녀들처럼 되라. 저항하지 말고, 길에 돌이 많고 힘들어도, 내가 너희를 잘못된 길을 인도하지 않는다는 믿음과 희망으로 항상 내가 너희를 인도하게 하라. 너희의 혼은 언젠가 너희의 이 땅의 삶에서 고통을 받게 한 일에 대해 나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영광이 너희를 기다리는 영원에 비해 짧은 이 땅의 삶이 무엇이냐? 나를 믿는다면, 너희는 왜 절망을 하느냐? 나는 사랑이다 사랑은 너희가 너희의 혼을 위해 고난이 필요하지 않았다면, 너희가 고난 받는 일을 진정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고난을 당하게 한다. 왜냐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돕기를 원하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나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길은 가시밭 길이고 힘들지만, 그러나 넓고 갈 수 있는 길은 나에게 인도하지 않고 나의 대적자의 진영으로 인도한다. 내 사랑은 너희가 피할 수 없게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을 밟는 일을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나를 신뢰하라. 자원하여 너희를 내 손에 맡기라. 너희의 십자가를 지라. 내가 너희의 십자가를 지는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라. 용기가 없게 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고난을 통해 너희가 모든 고통에서 깨달아야 할 내 사랑을 알게 된 것으로 인해 기뻐하라. 인내하며, 너희가 단지 믿기만 한다면, 너희에게 확실하게 주어지는 나의 도움을 기다리라.
너희가 연약해지면,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게 되면, 기도하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해주기를 나에게 구하라. 단지 생각을 높은 곳의 나에게 보내라. 나의 은혜에 너희를 의탁하라. 나는 진실로 너희를 위로해주지 않고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고, 너희의 혼은 행복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혼이 나의 임재를 느끼고, 나에게 드리는 긴밀한 기도가 혼에게 주는 힘을 느끼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단둘의 대화를 할 수 있는 동안에는, 너희는 외롭지 않고 버림받은 것이 아니다. 왜냐면 나는 항상 너희의 말을 듣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아직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너희가 성숙해지도록 너희의 혼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의 몸이 도움을 느끼지 못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돕는다. 나는 불멸한 것을 돕는다. 왜냐면 불멸한 것이 나에게 속하고, 그러므로 나에게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나의 사랑을 깨닫고, 기쁨이든 슬픔이든 모든 것을 내 손에서 받아야 한다. 너희의 이 땅의 고통은 저세상의 고통에 비해 사소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땅에서 너희를 심하게 대하면서 너희가 저세상의 고통을 피하게 해주기를 원한다. 나를 믿고, 나를 신뢰하라.
너희는 언젠가는 단지 사랑이 내가 이 땅에 큰 고난을 보내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를 나의 나라를 위해 얻기 위해, 너희가 나의 나라에서 축복된 가운데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돕기 위해, 너희가 힘든 학교를 가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땅의 짐이 아직 너희를 압박하는 동안에는, 너희는 아직 너희를 향한 너희의 아버지의 사랑을 남김없이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로하며 말한다: 나를 향한 사랑을 중단하지 말라. 이로써 나의 사랑이 너희를 사로잡게 하고, 네가 너희에게 모든 고난과 고통에 대해 천 배로 보상할 수 있게 하라. 나를 도피처로 삼으라. 이로써 내가 너희의 고난을 짊어질 수 있게 하고, 절망하지 말라. 왜냐면 너희의 이 땅의 삶이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고, 내가 너희의 시간이 되었을 때, 너희의 이 땅의 삶을 끝내고 너희의 혼을 나에게 부르기 때문이다._>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