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2147
2147 “사랑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는 그 안에 머문다."
1941년 11월 11일: 책 31
내가 너희와 연합할 수 있도록 내 안에 머물라. 너희의 삶은 사랑으로 끊임없이 일하는 삶이 되야 한다. 너희는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서 오는 원동력에 따라 모든 일을 해야 하고, 이런 원동력이 사랑이어야 한다. 너희는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성스러운 느낌이 너희의 내면을 지배하게 해야 한다.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내 안에서 고양이 된다.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나와 영원히 연결된 가운데 머문다. 왜냐면 그가 나 자신과 같고, 나 자신을 사랑인 것처럼 그도 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또한 너희 자신 안에 평화를 갖게 될 것이다. 왜냐면 너희의 영이 나와 결혼했기 때문이다. 너희의 영은 더 이상 나의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다. 왜냐면 너희의 영은 영원으로부터 나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너희와 함께 하고, 내가 있는 곳에는 평화와 사랑과 연합이 있어야만 한다.
너희가 나와 연합하여 살고 있다면, 너희의 이 땅의 삶은 싸움도 없고 걱정도 없다. 왜냐하면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해 싸우고 너희를 돌보기 때문이다. 왜냐면 너희가 원래 초기부터 나의 소유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먼저 나에게 너희 자신을 완전히 드려야 하고, 나에게 모든 것을 희생해야만 한다. 너희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준비가 될 정도로 나를 사랑해야만 한다. 너희는 너희가 너희 이웃사람에게, 너희가 나에게 행하고 싶은 대로 똑같이 행함으로써, 나를 향한 사랑을 증명해야만 한다.
나는 이웃 사람을 향한 너희의 사랑을 통해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에 대한 증명을 얻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서로 돕고, 다른 사람을 위해 고통받을 준비가 되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이 땅에서 행하는 너희의 사랑의 역사는 축복을 받게 될 것이고, 가장 아름다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하고, 너희를 가장 깊은 평화와 고요한 행복의 상태에 놓이게 할 것이다. 왜냐면 내가 이런 약속을 했고, 나의 말은 항상 동일하기 때문이다: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는 그 안에 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