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2029
2029 큰 위험 가운데 베푸는 긍휼.
1941년 8월 14일: 책 30
나는 이 모든 위험을 끝내는 일 외에 다른 목표가 없다. 나는 세상을 비참하게 놔두기를 원하지 않는다. 왜냐면 멸망을 향해 가까이 다가가는 피조물들은 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선명하게 해주고, 그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게 해주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에게 진리를 전해주기를 원하고, 그들의 심장 안이 빛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내가 이 땅으로 내려가 나의 말씀을 받기 원하는 사람에게 나의 말씀을 전해준다. 나는 저항을 받는다. 왜냐면 사람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역사를 더 이상 깨닫지 못하고,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려주는 일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나의 아주 큰 사랑을 모르고, 그들의 공감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측량하고, 이 땅의 위험은 점점 더 커지게 될 것이다. 왜냐면 단지 나를 사랑으로 깨닫는 사람만이 내가 나를 그들에게 계시해준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곳은 아직 가장 깊은 한밤중에 있다.
그러나 나는 빛이 되기를 원하며, 기록하도록 정해진 모든 것이 나의 뜻과 일치한다는 것을 너에게 알려준다. 나는 너를 가르치도록 택한 존재들이 너에게 제공한다는 것을 너에게 알려준다. 나는 시간이 촉박하고, 어두움이 크기 때문에, 내가 너를 부를 시간이 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너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라. 이로써 내가 너와 사랑으로 함께 하게 하고, 나의 힘이 너에게 흘러가게 하라. 그러면 사람들이 내가 너를 통해 그들에게 말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그들은 나의 말을 믿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