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1945
1945 영적인 재물의 보호. 세상의 조치.
1941년 6월 9일: 책 28
너희는 중요한 결정에 직면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시간을 활용하여, 너희 내면이 선명해지게 하라. 왜냐하면 오래 걸리지 않아, 외적인 일에 관함 것일지라도, 너희가 모든 자유를 빼앗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심장에 간직한 것을 절대로 빼앗길 수 없다. 너희의 영적인 재산은 건드릴 수 없다. 가장 극심한 개입조차도 너희를 불안하게 만들 수 없다. 왜냐면 이런 개입이 단지 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심장으로 내 곁에 서자마자, 너희는 너희 혼에게 필요한 것을 넘치고 풍성하게 얻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늘의 양식에 굶주리고, 목마르게 되면, 너희는 나 자신으로부터 영적인 재물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말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쉬지 않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외적인 것을 빼앗길지라도, 어느 누구도 너희에게서 진리의 영을 빼앗을 수 없다. 왜냐면 진리의 영은 나에게서 나오고, 다시 나에게 돌아가고, 인간의 의지와 인간의 영향으로 진리의 영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밖에 있는, 나를 대적하는 모든 것이, 나의 영을 그들 안에 담고 있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내가 세운 것을 파괴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하는 일과 추구하는 일은 악한 일이다. 그러므로 나와 연결이 된 사람은 그런 일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내가 그들을 보호하고, 머물러야 할 어떤 것도 파괴되지 않게 한다. 그러므로 나를 신뢰하고, 내가 진실로, 나의 뜻이 이 땅에 도달하게 하는 어떤 것도 파괴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을 믿으라.
대적자가 또한 더 강하게 보일지라도, 그의 역사가 나를 대적하면, 나는 그에게 한계를 정한다. 그러나 나에게 속한 사람들은 함께 뭉쳐야 한다. 그들은 나에게 종속된 힘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내 안에 있는 그들의 주님을 깨달아야 하고, 나를 섬기고, 섬기는 가운데 머물러야 한다. 왜냐면 나를 대항하는 싸움이 분명하게 일어날 때, 내 전사로서 그들이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에게 대항하는 일이 일어나는 곳에서, 나에게 반항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내가 나에게 순복하는 세력을 싸우러 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힘을 신뢰하는 사람은 무적으로 머무르게 된다. 그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동안에는 그는 어떤 이 땅의 조치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_>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