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1936
1936 세상의 조치. 세상의 권세.
1941년 6월 2일: 책 28
세상의 요구 사항에 나의 뜻으로 대항하라. 세상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전에, 먼저 내가 너희에게 준 계명을 이행하라. 그러나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자가 마찬가지로 그의 조치에 앞서 나의 뜻을 우선에 둔다면, 그가 마찬가지로 내 사랑의 계명에 합당한 법을 실행하거나, 제정한다면, 나에게 축복을 받을 것이고, 이런 축복이 그가 하는 모든 일에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다. 나의 축복을 동반한 통치자는 그의 백성을 현명하고, 공정하게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이 땅의 과제를 성취할 것이다, 그가 자신의 직분을 수행하는 곳에서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 임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계명을 모든 행동 앞에 두어야만 한다. 그러면 통치자도 또한 현명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의 사례는 성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항상 단지 사랑을 행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이웃사람을 항상 이런 사랑에 합당하게 도와야 한다. 그러나 그는 이제 지식을 증가시켜야만 한다. 그가 이전에는 단지 느낌으로 인정했던 것을 그는 이제 완전히 인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면의 음성이 그를 가르치고, 그가 하나님의 지혜를 깊이 묵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혜를 인간의 심장에 전해줄 수 있다. 그러면 사람이 영접한 것이 비로소 그의 소유가 될 것이다. 그러면 그는 또한 영접한 것을 세상 앞에서 대변할 수 있다. 그러면 그는 먼저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아래 종속시키고, 하나님과 합일이 된 증거로써, 그는 용기있게 다스리는 권세자가 내린 규정에 대처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늘과 이 땅의 유일한 주님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단지 저항을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구세주를 향한 믿는 굳은 믿음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강하게 한다. 그는 이런 강함으로 인간편에서 이런 그의 믿음에 대항하여 내린 조치에 저항하고, 가장 큰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그는 이제 또한 세상의 법이,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계명으로,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친 모든 가르침을 무효화하려고 시도할 때, 다시 나서게 될 것이다._>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