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9 세계적인 재앙.

1940년 12월 31일: 책 27

세계를 흔드는 자연 재해가 전쟁의 공포를 대체할 것이고, 인류는 지금까지 견뎌야만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을 견뎌야만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은 무수한 혼을 구원하기 위해 영원으로부터 결정이 된 일이다. 인류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이런 사건이 더 가까워지고, 단지 하나님의 무한한 인내와 오래 참음이 은혜의 기간을 준다. 이 기간 동안 사람들은, 일어나는 일 앞에서 그들 자신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기 위한, 말할 수 없는 고난으로 짓눌리게 될 것이다. 이 가운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때에 지옥이 이 땅에 임하게 될 것이다. 상상할 수 없는 비참한 일을 사람들이 당하게 될 것이고, 한탄이 끝이 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하의 세력들이 사람들의 생각에 독을 뿌려, 사람들이 분노하고, 무자비하게 서로 간에 싸움을 하기 때문이다. 주 하나님은 인류의 행실을 보고, 경멸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그런 일을 중단시킬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행하는 똑같은 일을 사람들에게 보낼 것이고, 세상을 이제 끔찍한 일로 가득하게 만드는 일의 종말을 결정하는 일이 더 이상 인간의 의지에 달려있지 않게 될 것이다. 세상은 그런 일을 받아드려야만 하고,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견딜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비참함이 이 땅에 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일을 겪어야만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고, 거부할 수 없게 될 것이고, 단지 그들의 운명에 복종하는 일이 그들을 수월하게 만들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