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https://www.bertha-dudde.org/ko/proclamation/1466
1466 범죄자. 민족들이 분노를 좋아하는 일. 예언.
1940년 6월 10일: 책 24
주님은 서로를 죽이고, 잔인함을 증가하는 자신의 피조물을 모든 동정심으로 바라본다. 주님은 너희의 행동의 끔찍함에 너희의 주의를 끌기를 원한다. 주님은 그들에게 영적인 결과를 소개해주기를 원한다. 이로써 그들이 성찰하고, 이제부터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공의를 베풀도록 한다. 그러나 모든 노력은 헛되다. 그들은 걸어온 길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민족들 간에 분노하는 일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책임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진짜 범인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각이 피할 수 없는 일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동 방식이 가져오는 비참한 결과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반격이 필요하다. 심장이 다르게 뛰는 사람은, 시대의 위험을 깨닫는 사람은 단지 소수이다. 그들이 세상에서 가르치기 위해 나설 수 있고, 또한 위로부터 합당한 영적인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라면 그들은 자신을 하나님께 제공해야만 한다. 주님은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일을 선포하기 위해 이런 소수의 사람들을 활용한다.
그러므로 이제 이런 소수의 사람들이 믿음의 신뢰로 서로 연결이 되고, 그들은 실제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 온전한 헌신이 요구된다. 그러면 이런 종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영원으로부터 결정한 계획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세가 나타나는 날과 시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사건의 한가운데서 스스로 보게 될 것이고, 그들이 이제 영의 밤 속에서 자신을 잃을 위험 속에 있는 셀 수 없이 많은 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기 위해, 그들의 모든 의지를 주님께 남김없이 드릴 것이다. 하나님의 종들이 사람들에게 주님의 뜻에 대해 말할 때, 사람들 사이에 큰 불안이 있게 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