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67 영의 친구들의 염려. 어두움의 세력이 추구하는 일.

1939년 6월 17일: 책 18

나의 자녀야, 보라, 혼이 세상적인 생각의 영역에서 완전히 분리할 수 없는 동안에는 올바른 휴식을 찾지 못한다. 사람은 그가 자신을 전적으로 나에게 맡길 때까지 영적으로 상승하는 일에서 항상 또 다시 방해를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저항은 이겨야 한다. 세상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항상 단지 나를 향한 갈망이 사람이 이 땅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에게 세상과 분리하는 일이 어려울 때, 너에게 항상 도움이 될 적은 수의 그러나 구원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들으라.

너를 얻기 위한 비할 데 없는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대적자의 세력은 모든 수단을 다해 너를 이 땅을 붙잡아 두려고 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너의 영의 친구들은 너의 혼을 위해, 너의 완전한 의지를 위해 싸우고, 그들의 노력은 매우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다. 네가 이제 스스로 이 일에 유익을 주는 모든 가장 세심한 자극에도 따르면서 그들의 노력이 성공하게 해야 한다. 보라, 네가 모든 새로운 계시를 통해 저세상의 이 친구들의 희망을 성취하고 있다. 대적자의 세력이 역사하면, 네가 자신을 잃고, 게을러지거나, 이 일에 지치고, 받지 않으려고 하게 될 모든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너의 친구들이 끊임없는 염려하는 일은 정당한 일이다. 나는 다시 한번 네 자신을 나에게 헌신하고, 만약에 영적인 계시를 받는 일에 관한 한 어떤 수고와 불편함도 주저하지 말라고 긴밀하게 너에게 권면한다. 보라, 나는 너에게 무제한으로 준다. 나의 사랑은 항상 너의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너는 나를 구해야만 하고, 항상 너의 의지가 일하게 해야만 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너에게 나의 힘을 주기를 원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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