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55 큰 일에 대한 예고.... 많은 사람들의 종말....

1939년 1월 24일: 책 16

“너희는 나의 말을 가지고 있고, 나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나는 이 말로 쉬지 않고 단지 세상의 기쁨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부르길 원한다. 나는 그들의 헛된 노력을 경고하길 원하지만,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그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형식으로 그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얼마나 적은 수의 사람들이 심장이 그의 내면의 삶으로 향하고 있는가! 내가 그들에게 압력을 덜어주었을 때, 그들이 얼마나 빨리 고통과 슬픔과 고난과 비참함을 잊는가!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자주 이런 사랑의 훈계를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지나가도록 내버려 두는가! 그러므로 나는 이제 그들의 생각을 격렬하게 흔들고, 인류가 개선되기를 주목한다.

나의 관심은 너희가 내면으로 회심하는 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여전히 존재들에게 향하고, 항상 그들의 최선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심장은 나를 깨닫지 못한다. 모든 세상의 기쁨에서 그들은 그들이 헌신을 드릴 하나님을 찾는다. 그러나 그들의 혼의 결과를 깨닫지 못한다. 내가 이제 그들의 생각을 나에게 돌리기 원하면, 전 세계를 뒤흔들 고통스러운 사건을 통해 폭력을 사용해야만 하고, 사람들의 심장에 고도의 동요를 일으켜야 만한다. 이 일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나는 온화한 재판관이 될 것이고, 그들은 위를 향하는 길을 보여줘야 할 셀 수 없이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의 생명을 바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을 깊은 위험으로부터 구원하는 일 외에 다른 목표가 없다. 나는 이제 분명히 파괴하는 일이지만, 그러나 인류에게는 그와 반대인 수단을 의지해야 만한다. 적의 족쇄로부터의 해방해줄 시간이 그리고 삶과 죽음을 동시에 가져올 시간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온다. 나를 고백하는 사람들은 생명이고, 그러나 이 후에 저 세상에서 영의 세력에 의해 깨달음의 길로 인도를 받는 많은 사람에게는 세상적인 죽음이다. 이로써 그들이 일찍이 죽는 일을 통해 멸망을 받지 않게 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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