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67 "내가 너희 가운데 있어 ..."
1938년 6월 15일: 책 10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에게 제공된 모든 것을 너의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함께하게 한 사람들은 내가 점검을 했고 앞으로 나의 사랑 안에 남아 있기 때문에 너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거부하라. 그리고 너의 귀에 도달한 것은 나에게서 흘러나온 것이고, 너희 안에서 다시 울려야 한이다.
이로써 너희는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하고 너희와 너무 가까이에 있음을 체험하고, 너희가 나의 말에 완전히 전념할 때 너희가 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여전히 이상한 일이 너희에게 친숙해질 것이다. 반면에 나에게 대적하는 일을 어디에서나 가장 분명하게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들이 가운데 잘못된 생각을 가진 곳에서 나를 부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사랑을 나에게 제공하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공개적으로 말하라. 그리고 이제 너의 하루의 일을 완료하고 나의 축복을 받으라. 모든 것에서 나의 인도를 보라. 너를 사랑하고, 현재와 앞으로 모든 시간까지 너의 모든 길을 인도하는 너의 구세주를 전적으로 신뢰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