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2 사물의 순환.... 리듬.... 세가지의 태양의 효과....

1938년 5월 12일: 책 9

오늘의 특별한 주제 중 하나는, 자연의 권세가 변화가 심하고 광범위하게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의 세계에 아주 정규적으로 행하는 역사이다. 이 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미리 정해진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순환이 일어나는 역사이다. 따라서 모든 존재는 이제 항상 동일한 사건의 대상이 되고 모든 것을 스스로 조절한다. 사람들이 단지 이런 일에 약간의 관심을 기울이면,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이 특정한 리듬 아래 있는 것처럼,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같은 리듬에 의해 생명이 부여되고, 이로써 명백하게 영원한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자신의 자유 의지로 모든 행동을 하지만, 특정한 적법성은 항상 인식할 수 있다. 비록 너희가 모든 일을 자유의지를 따라 행하지만, 그럴지라도 똑 같은 일이 특정 간격으로 전적으로 드러나게 또는 때로는 숨겨진 가운데 항상 반복되는 일에서, 이 일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법칙성을 항상 깨달을 수 있고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작든 크든 모든 일이 하나님의 질서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세계에서 일어나는 가장 작은 일도 영원한 하나님이 알고 있고, 모든 일어나는 일이 전체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사람이 이런 의미에서 전체의 자연을 바라보면, 그는 모든 것을 인도하고 현명하게 다스리는 거룩한 하나님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현명한 이 땅의 통치자도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미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일은 우주에 대한 통치자의 유일한 책임이다. 이 통치자가 영원으로부터 자연과 자연 안에서 생성된 모든 것에 대해 자신의 법을 주었다. 하루에 세 번 아침, 정오, 저녁에 태양의 효과가 달라진다. 태양은 서로 다른 힘으로 매번 다른 방법으로 생물체에 역사한다. 태양은 아침에는 모든 잠자는 자들을 생명으로 깨어나게 한다. 태양은 잎과 꽃, 잔디와 풀줄기를 세우고 그들에게 능력을 제공하여 매일 성장의 과정을 거치게 한다.

정오에 태양의 힘이 아주 커져 모든 생물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면 활력을 불어 넣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을 최고로 활동하게 하고, 이로써 이 땅의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들의 발전을 촉진한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태양의 빛은 이미 매우 온화해지고, 모두에게 행복한 감동을 주고, 온화해진 빛과 열의 힘을 발산한다. 그러나 이러한 태양의 느린 후퇴조차도 현명하게 이루어져, 낮의 더위에서 밤의 시원함으로 전환을 이 땅에 사는 모든 것들이 갑작스럽게 느끼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와 의지의 인도에 따라 모든 것을 질서 정연하게 순환 가운데 움직여야만 하고, 이러한 모든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일은 영원한 하나님의 역사를 손가락으로 가리쳐주는 일이고, 사람이 모든 영원을 통하여 하나님인 선생님 자신이 만든 순환으로 인도된 일부라는 것을 알려준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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