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6 경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일.... 진지한 훈계....
1938년 1월 12일: 책 5/6
오, 하늘과 땅의 창조주인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은 자신을 섬길 준비가 된 사람을 택하고, 항상 그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주님의 말씀을 받고, 영을 강화하는 것으로 영접할 수 있는 은혜가 있다. 다음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라.... 주님으로부터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과제를 완수하려면, 주 안에 머물러야만 한다.... 그러면 사람의 운명이 견딜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젠가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자녀들에게 유일하고, 참된 위로가 될 때가 올 것이다.... 끔찍한 고난 가운데 사람들이 하늘의 아버지께 도움을 구하면,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 안에서 도움을 주는 때가 올 것이다. 혼은 하나님의 은사를 갈망할 것이고, 세상에 등을 돌릴 것이다.... 주님은 여전히 세상에 연연하는 것을 파괴할 것이며, 하나님을 구하고, 갈망하는 혼들에게서 하늘의 위로를 빼앗으려는 죄인들에게 그의 분노가 임할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의 자녀들을 긍휼히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적자의 영이 자녀들에게 대항하는 곳에서 대적자에게 제한을 가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오래 참으심으로 너희에게 시간을 준 동안, 어두움을 벗어나려고 하라.... 너희가 아직 주님의 말씀을 받을 수 없다면, 주님의 진노를 유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피하라.... 주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지 말라.... 주님은 자신의 피조물들이 적대적인 힘의 방해를 받지 않으면, 빛으로 가길 원한다.... 모두가 빛으로 가는 길을 찾는다. 단지 그에게 주어진 모든 경고와 훈계가 거부를 받지 않게 하라.... 이 땅의 자녀가 창조의 큰 질문과 자신의 고유의 과제에 대해 생각하면, 주님은 또한 그에게 자신의 축복을 주고, 사람의 생각을 진리에 가깝게 한다....
그러나 자신을 높이며 그에게 영적인 빛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큰 죄에 빠진다.... 이런 사람들에게 주님이 울려 퍼지는 음성으로 말하는 때가 온다. 그런 후에 그의 심장이 진리로 향하지 않으면, 그의 생명은 멸망을 받고, 대적자가 그를 완전히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다. 오, 최고의 것과 가장 아름다운 것을 얻을 수 있는 곳에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영원에 합당하게 너희를 만들어야 하는 곳에서, 너희는 얼마나 미지근 하느냐!....
밝고, 빛나고, 빛이 넘쳐나는 저 세상이 너희에게 열려 있다. 그런데 너희는 영의 어두움 속에서 산다. 너희는 단지 주님께 은혜를 구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너희에게 영생의 영광이 확실하다.... 그러나 너희는 주님의 사랑에서 돌아선다. 너희는 너희가 사용하도록 주어진 풍성한 은혜를 사용하지 않는다. 너희는 너희를 부르고, 너희를 위해 그의 나라를 준비한 아버지가 하늘에 살고 있음을 생각하지 않고, 하루 하루를 보낸다.... 이 땅의 죄가 너희를 완전히 눈 멀게 하고, 너희가 아버지에게 가는 길을 막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갈망하라. 모든 죄인이 단지 후회하며 아버지께 긍휼을 구하면, 영접을 받는다. 그러나 아버지의 은혜를 거절하는 사람은 스스로 영원을 향한 문을 닫고, 그의 마지막은 죽음이다. 아멘